얼마전에 집앞 골목에서
저 : 어이 학생들 여기서 교복입고 담배피면 되겠어?
여학생들 : 머래 시발
저 : ...
사실 남학생들이였으면 제 얼굴보고 그냥 죄송합니다 하면서 가던데..........
여학생들은 어찌 안되네요 ㅠ
얼마전에 집앞 골목에서
저 : 어이 학생들 여기서 교복입고 담배피면 되겠어?
여학생들 : 머래 시발
저 : ...
사실 남학생들이였으면 제 얼굴보고 그냥 죄송합니다 하면서 가던데..........
여학생들은 어찌 안되네요 ㅠ
오토바이 두대가 내 앞에서 멈춤 자세히 보니 내 또래의 여자애들 3명이었는데 가까이 오더니
주위에서 담배를 뻑뻑 피길래 괜히 쫄면 안될거 같아서
짝다리 짚고 같이 담배 피웠는데 그 중에 한뇬이 학교까지 태워다 줄까? 하길래
알았다 했음... 올라타기 전에 떨어지기 싫음 꽉 잡으라고 해서
출발 전부터 허리를 양팔로 꽉 잡으니까 얘가 가슴 잡아도 되는데 너무 쌔게 잡지만 말라길래
살살 문지르다가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고 유두를 막 문지름
얘가 흥분했는지 갑자기 세우더니 모텔가자고 해서 모텔가서 붕가붕가 세번 치고
수학여행 빠짐
그렇게 2박3일동안 같이 다니면서 붕가붕가 ㅈㄴ게 함
아...여기 유게구나 너무 길게 써서 삭제하긴 아깝고 걍 냅둬야지
기억을 되살리며 MSG 좀 섞이긴 했습니다. 많이 섞이진 않았습니다
저한테는 그냥 추억입니다. 쪽팔리거나 자괴감 같은건 안드는데 꼭 들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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