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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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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더블수트 18.07.27 20:31 답글 신고
    사진이 불편하신분이 계신다면 사진은 내리도로 하겠습니다..

    치즈가 좋은곳으로 갈수있게 마음속으로 빌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답글 8
  • 레벨 중위 1 수입산한우 18.07.27 20:40 답글 신고
    치즈:아빠 다음생엔 제가 보필할게요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답글 0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18.07.27 20:31 답글 신고
    아닙니다.
    충분히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치즈도 고마움을 알고있을 겁니다.
    그무더위에 구해준것도
    자기를 치료해준것도 알고 있을거에요.
    답글 0
  • 레벨 대위 3 의왕마도로스 18.07.28 01:13 답글 신고
    포데라 님같은 삶을 살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할까요.. 아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글을 남길수 있다는 인격이
  • 레벨 중사 2호봉 남기는눈부신선물 18.07.28 00:42 답글 신고
    하. . 맘이 아푸네요.
    치즈가 하늘 나라에서는 오래오래 행복할 겁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레벨 소장 skyIineGTR 18.07.28 00:44 답글 신고
    힝ㅜㅜ
  • 레벨 대위 2 인생메이커 18.07.28 00:49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치즈가 다시 태어나 올거 같은 느낌!
    행복하세요~~~~
  • 레벨 하사 2 똥묻은물빵 18.07.28 00:59 답글 신고
    눈물이 다 나네요.
    애쓰셨습니다.
    치즈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바라봅니다.
  • 레벨 원사 3 달려라치킨 18.07.28 01:00 답글 신고
    기운내세요...좋은기억가지고 갔을겁니다...
  • 레벨 소위 3 미인은잠보 18.07.28 01:05 답글 신고
    치즈.....기억 할께
  • 레벨 원사 2 샬롯젓탱이 18.07.28 01:08 답글 신고
    멋지신분...ㅠㅠ
  • 레벨 중사 3 ALXCFF 18.07.28 01:10 답글 신고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곳에 가서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네요
  • 레벨 대위 3 tx240sx 18.07.28 01:20 답글 신고
    ha.... :-(
  • 레벨 원사 1 꾸꾸까까꾸 18.07.28 01:20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치즈는 좋은곳에서 잘 뛰어놀고 있을테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짧은시간이지만 치즈는 엄청 행복했을겁니다! 그러니 죄송한마음 갖지마셔요~
  • 레벨 중사 3 바른말만하는사람 18.07.28 01:23 답글 신고
    비닐은 까고 묻으셔야 합니다
  • 레벨 하사 3 크리스텔 18.07.28 01:24 답글 신고
    아.. 잘 회복되길 바랬는데 안타깝네요
  • 레벨 상사 3 slampark 18.07.28 01:25 답글 신고
    무지개다리 건넜네요..ㅠㅠ 치즈도 고마워할거에요!
  • 레벨 중령 3 유지경성인생 18.07.28 01:29 답글 신고
    떠나기전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해줘서 복받을실겁니다.
  • 레벨 중위 3 UrHoney 18.07.28 01:30 답글 신고
    하...... 인간쓰레기나 잡아가지 불쌍한 생명이 가네요ㅠ
  • 레벨 하사 2 A755tdi 18.07.28 01:32 답글 신고
    마지막 가는길 외롭지 않게 보내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레벨 대위 3 과즙터진귤 18.07.28 01:38 답글 신고
    치즈의 마지막기억이 좋은기억이라다행이네요
  • 레벨 대령 1 파란딸기 18.07.28 01:51 답글 신고
    글쓴분도 치즈도 고생하셨네요...담에 또 인연으로 환생할겁니다.
  • 레벨 소위 2 시운전오백키로해드림 18.07.28 02:22 답글 신고
    더블수트님이 죄송할일이 어디있겠습니까.. 분명 마지막이라도 따뜻한보살핌을 받은 기억은 천국에 가서도 잊지못할겁니다.. 그나저나 와이프분과 딸아이가 걱정되네요.. 많이 괴롭고 속상할텐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레벨 대령 3 불의를보면장님 18.07.28 02:31 답글 신고
    치즈녀석 뛰어놀고 장난치는거 보고싶었는데... 치즈야 좋은곳가서 아프지말고 좋은거 많이 먹고 씐나게 놀아~
  • 레벨 원사 3 오빠는싸다 18.07.28 02:44 답글 신고
    치즈야~~ 좋은곳으로가~~~
  • 레벨 중장 오부두 18.07.28 02:57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18.07.28 03:39 답글 신고
    ㅜㅜ

    좋은 곳으로 가고 거기서는 잘 살다가 인간으로 환생해
  • 레벨 중사 1 고양이를부카케 18.07.28 03:42 답글 신고
    불교에서는 모든생명이 윤회를 반복한다고 합니다 좋은인연인것만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면 기억을 못할뿐이라던데... 치즈는 알고있었을것 같습니다
  • 레벨 중사 2 에이브람스 18.07.28 03:59 답글 신고
    고생하셧습니다 그래도 무지개다리건너기전 좋은분만났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 레벨 병장 달리기무서워요 18.07.28 04:14 답글 신고
    좋은일하시다 가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저도 눈물나네요 첫째로는 치즈 좋은데 가길 빌고 둘째론 작성자님 이하 모든분들 아쉬운마음 잘 다스리시면 좋겠습니다. 치즈야 좋은곳에서 재밌게 잘 살려므나
  • 레벨 하사 3 기롸성 18.07.28 05:23 답글 신고
    좋은일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PRO보빨러 18.07.28 05:34 답글 신고
    좋은후기 기대했는데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잠시나마 글쓴이님에게 따뜻한사랑
    얻고 갔을겁니다..다 인생 스쳐지나가고
    추억으로 남고 기억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힘내세요!!치즈가 고마워할겁니다
  • 레벨 하사 1 난듈다 18.07.28 05:43 답글 신고
    죄송하다는 말씀은 하지마세요.
  • 레벨 일병 봄날처럼 18.07.28 05:48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레벨 원사 3 PRO보빨러 18.07.28 05:51 답글 신고
    사람이 이승을 떠나 저승에들어갈때
    제일먼저 마중나온다는게 반려견 반려묘란 말이있죠
    나중에는 치즈가 골골송 부르면서 가장먼저 나올거에요~그리고 글쓴이님이 이승에 머무르는동안
    치즈가 복을 듬뿍갔다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가정에 평온이 가득하시길~
    그리고 따님이 아직 어린거같은데 충격이들지 않게
    잘둘러대세요~~~
  • 레벨 소령 3 이빵박사 18.07.28 06:53 답글 신고
    짧게나마 사랑을 듬뿜받고 갔으니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
  • 레벨 원사 3 남자는소맥 18.07.28 07:01 답글 신고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서른어택 18.07.28 07:18 답글 신고
    마지막 가는길 평안했길 ㅠㅠ
  • 레벨 소장 djfoofah 18.07.28 07:20 답글 신고
    그래도 마지막길 잘 보살펴주셔사 감사합니다

    치즈는 이제 아프지 말고 맘껏 뛰어놀아~
  • 레벨 원사 1 개소리하고있네 18.07.28 08:07 답글 신고
    정말 가슴이 따뜻한분이시네요
    결과가 이렇게되서 안타깝지만..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2 최후의반찬 18.07.28 08:31 답글 신고
    아.. 안타깝네요.
    고양이가 처음으로 보살핌이라는 것을 받고 갔기 때문에 마음 편히 갔을 겁니다.
    그간 고생하셨고 글 감사드립니다.
  • 레벨 병장 우치하사스케 18.07.28 08:42 답글 신고
    아 왜 눈물이 나지 ..........
  • 레벨 상병 꼰보 18.07.28 08:46 답글 신고
    복 받으실 겁니다
  • 레벨 소장 사랑아내사랑아 18.07.28 08:47 답글 신고
    와.......눈물남
  • 레벨 원사 2 Farcry5 18.07.28 09:16 답글 신고
    ㅠㅠ....야옹이야 다음엔 부자인 집에서 사람으로 태어나렴..
  • 레벨 대위 3 imp2327 18.07.28 09:37 답글 신고
    잠시나마 더블수트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서 치즈는 편히 눈 감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대령 3 뉴스네트 18.07.28 09:39 답글 신고
    아이고 치료 잘 받고 무사하단 소식이 들려오기를 기대했는데 안타깝네요. 그나저나 최선을 단 하셨잖아요.. 수고 하셨습니다.
  • 레벨 원사 2 꽁쉬기 18.07.28 09:48 답글 신고
    갠적으로 고양이 안좋아하지만
    부디 좋은곳에 가서 아프지말고
    푹쉬길......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소위 1 못생긴미남 18.07.28 09:55 답글 신고
    귀신은 뭐하는지 몰라~역주행해서 한가족 파탄 나게한 것들이나 잡아 가지~불쌍한 애기를 잡아가냐~~쉬바!
  • 레벨 중령 2 영미가즈아 18.07.28 12:14 답글 신고
    그러게말입니다 쉬바 ㅠㅠ
  • 레벨 중령 1 리얼백숙 18.07.28 10:03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가길 ㅜ.ㅜ
  • 레벨 대령 1 금요일오후 18.07.28 10:23 답글 신고
    정말 최선을 다하셨네요 복 많이 받을겁니다.
  • 레벨 훈련병 양셉 18.07.28 10:23 답글 신고
    9마리 고양이와 사는 집사입니다. 나중에 복 받으실겁니다. 게시글을 보면서 정말 애쓰셨는데 치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ㅜㅜ
  • 레벨 원사 3 처리안든아재어따쓰꼬 18.07.28 10:24 답글 신고
    에휴 가슴이 많이 시리겠네요...

    그녀석 생이 여기까지인가보오

    너무 상심마시길 님도 할만큼 했는데 녀석이 공도 몰라주고 아픔만 남긴채떠나버렸네요
  • 레벨 소령 3 Gskill 18.07.28 10:29 답글 신고
    치즈의 영혼이 곧태어날 아이의 수호신이 되어주길바라며... 꼭 복받으시구 행복하게 사세요~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18.07.28 10:34 답글 신고
    살아달라고 했잖냐... 살아달라고...
  • 레벨 대령 1 주식부자 18.07.28 10:43 답글 신고
    대단..ㅊㅊ
  • 레벨 소장 드림스컴트루 18.07.28 10:45 답글 신고
    ㅜㅜ 좋은사람
  • 레벨 하사 3 냥수니 18.07.28 10:47 답글 신고
    정말 슬프네요..고양이 좋아 하는 사람으로 정말안타가울 뿐임니다...
  • 레벨 대령 1 TIMEKISS 18.07.28 10:59 답글 신고
    저도 일하다가 하수구 배관에 새끼 고양이가 끼인것을 1시간만에 구출한적있습니다. 아마 고양이가 거기에 끼인지는
    몇일 됬을거에요. 날씨가 더웠고 처음에 끼인걸봤을땐 정말 죽은 상태인줄알았습니다. 물을 한방울 떨어트리니 진짜
    희미한 소리로 야옹 이라고 하더군요. 직원4명에서 어렵사리 구해준뒤에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10만원이상 깨지더군요. 그리고 몇일 있다 완쾌판정받고 퇴원하고 집에서 보살펴줬는데 이틀만에 좋은곳으로 가더라구요. 이름도 안지어줬는데... 너무 슬프더군요. 그래도 뭐 어쩌겠습니까. 다 자신의 운명이고 마지막에 저를 만난것이
    고양이한테는 짧지만 큰 축복이였을거에요. 그건 치즈도 마찬가지일겁니다.
  • 레벨 원사 3 안영감 18.07.28 11:09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자책하시면 안됩니다.
  • 레벨 소령 1 호박트자뿐다 18.07.28 11:13 답글 신고
    그래도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1 꿩셩 18.07.28 11:17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죽어가는 새끼 새한마리 데려와서 몇일 잘 살렸었는데 일주일만에 죽었어요...
  • 레벨 상사 2 밤의황제여 18.07.28 11:31 답글 신고
    님쓴글에눈물고이네요
  • 레벨 병장 루이빈 18.07.28 11:39 답글 신고
    같은 제주도분 이시네요~ 저랑 상황도 비슷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저희도 치즈 떠나보내고 나머지 형제 2마리 아직도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 가끔 그 아이도 살아 있었음 참 좋았겠다라고 와이프와 자주 얘기해요 와이프도 엄청 울어서 그날.. 마음 잘달래시고 와이프 따님 잘보듬어 주세요
    잠깐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가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 레벨 중사 2 계란노릉자 18.07.28 12:45 답글 신고
    치즈도 분명 몇일이지만 행복했다고 잘 가겠다고 마지막인사하고 갔을겁니다. 여기보다 더 좋은골 보내신다고 잘 있을꺼라고 이만 보내주세요
  • 레벨 중사 2 착하게삽시당 18.07.28 12:56 답글 신고
    미안해 하지 마세요 .. 짧은 시간 잘해주신거 진짜 감사드립니다
  • 레벨 하사 3 슈퍼사이어인블루 18.07.28 12:59 답글 신고
    후기까지 정독하다가 댓글남깁니다

    좋은일 하셧습니다 저도 집사로써 글쓴분 마음 충분히 공감이갑니다

    너무 자책하진마시고 냥이에게도 글쓴님 덕분에 그래도 잠깐이나마 눈뜨고 쉬다가 가게되어

    마지막엔 좋은사람 만나 떠낫으니 그걸로 된겁니다 고생하셧고 제가다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그렁그렁하네요..
  • 레벨 소장 해루질왕자 18.07.28 13:10 답글 신고
    ㅜㅜ
    이런 ㅜㅜ 치즈야 미안하다
    마지막 인간의 따뜻한 손길 느끼게 해줘서
    고맙네요ㅣ
  • 레벨 일병 수호앙 18.07.28 14:45 답글 신고
    아주 잠시였겠지만 저녀석에게 너무좋은 기억이었을겁니다
    꼭 복 받으시길바라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라라 18.07.28 14:54 답글 신고
    ㅜㅜ가여운 애기...애쓰셨습니다.
  • 레벨 중장 겨털도사 18.07.28 14:54 답글 신고
    에고..불쌍해라
    더위에 지쳐
    좋은 인연만났나 싶었더니
    잘가거라
  • 레벨 대위 1 speed3 18.07.28 15:06 답글 신고
    비닐은 안녹으니 비닐은 제거하고 주셨던 편이..
    잘가 ㅠㅠ 하늘에선 행복해라.
  • 레벨 중사 2 최똔똔 18.07.28 15:17 답글 신고
    자책 마세요 당신은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치즈도 짧은 인연 이지만 좋은기억 가지고 갔을 겁니다,
  • 레벨 하사 1 chajubu 18.07.28 15:39 답글 신고
    엌....무심코 보는데 눈물 나네요...ㅠㅠ
  • 레벨 소령 3 야동초경 18.07.28 15:52 답글 신고
    에혀... 저도고양이 겁나좋아하는데... 글보며 이런착한분도계신데...하고 생각했는데 안타깝네요

    행복하게 갔을꺼라생각드네요 사랑받았으니 말이죠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레벨 중사 1 길어야백년 18.07.28 16:15 답글 신고
    마음이 참 여리고 아름다우시네요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 토닥토닥 입니다.
  • 레벨 원사 3 낭만장의사 18.07.28 18:53 답글 신고
    다음생에는 한국서 태어나지 마렴
    여긴 지옥이야
  • 레벨 이등병 우리아치 18.07.28 20:59 답글 신고
    짧은기간이지만 치즈는 행복했을거에요 좋은분을 너무 늦게만난게 안타깝습니다. 마음아프겠지만 잘 추스리시길바랍니다.
  • 레벨 중령 2 줄무늬양말 18.07.28 22:41 답글 신고
    짧은 기간이겠지만 사랑을 받았으니 가는 길에 큰 위로가 되었을 겁니다
  • 레벨 간호사 베베모찌 18.07.29 05:20 답글 신고
    치즈야...다음생에는 꼭 행복하길 ...
  • 레벨 하사 3 편안한맘 18.07.29 14:02 답글 신고
    길고양이나 개 들 데려오지 마세요--
    사람의 쓸대 없는 동정심으로 데려오는데--
    그냥 놔두세요--
    그냥 짐승들의 삶입니다--
    좋은게 아님--
  • 레벨 중사 1 무적연두 18.07.30 00:36 답글 신고
    치즈는 님을 만나 행복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개발자언니 18.07.30 17:56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하사 1 청해류 18.08.06 09:32 답글 신고
    가는 길 보살펴 주신 것만으로도 치즈는 감사할 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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