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마무리는 잘하고 계신지요^ ^
다름이 아니구요
채용검사를 했는데 글쎄
b형간염 항체가 없다고
3차까지 접종을 하라고 의사가 말하더군요...
항체가 없다는게 보균자라는 말은 아니지요???
어머니께 여쭤보니 어릴때 접종 했다고 하시는데
항체가 없어 질수도 있는 건가요???ㅠ ㅠ
주말 마무리는 잘하고 계신지요^ ^
다름이 아니구요
채용검사를 했는데 글쎄
b형간염 항체가 없다고
3차까지 접종을 하라고 의사가 말하더군요...
항체가 없다는게 보균자라는 말은 아니지요???
어머니께 여쭤보니 어릴때 접종 했다고 하시는데
항체가 없어 질수도 있는 건가요???ㅠ ㅠ
3차까지하면 대부분 항체가 생깁니다..
3차까지 재 접종을 해보시고 항체 검사를 다시해보세요.
여때껏 살았단 소린가 보네요??
보균자는 아니잖아요??그죠??
어릴때 대부분 접종하고 나면
항체가 영구적인거 아닌가 해서요
요즘은 c형 간염이 더무섭던데....
비형간염은 예방백신이라도 있지 c형은. ㅠ
후딱 접종 해야겠어요
그럼 치료제는 없어요??
다른사람과 나눠 먹지않는다.
음식을 따로나눠 먹는다.(찌개)
예방접종은 핈 ^_^
항체생성검사 또 해야 하겠죠??
만약 항체가 그래도 없다면...
2) 어릴때 접종 - 시간지나면 역가 점점 떨어짐
정성검사가 아닌 정량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올 정도로 떨어지면 3번 추가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
기억항체이므로 B형간염에 감염되면
항체가 급속하게 생성될 수 있으나
접종후 시간이 많이 지났을 경우 (10년이상)
되도록 맞는 경우가 바람직
3) 정성검사 (음성, 양성만 판단, 정확도 떨어짐)인 경우
1차 접종후 검사해 봐도 됨
정량검사 (항체 양까지 나타내줌)에서 음성인 경우
3차까지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
그냥 정량검사에서 항체 양이 거의 없단거겠죠?
항체가 생각보다 잘 안생기더라고요
아마 지금은 공익으로 빠지는 걸로 알고 있고...
b형간염이라서 술잔을 나눠먹고 국을 같이 먹고 한다해서 전염이 그리 잘되는 질병은
아닙니다. 직접적인 원인 피로 전염이 되는 거구요... 모기가 에이즈 환자 물고 일반인 물었다고 해서
전염이 안되는 거와 같습니다.
b형간염이 무서운 질병인 건 확실합니다. 40대이후로 관리 안하고 술에 비만에 과도한 피로를
가하면 거의 간경화에서 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래서 6개월에 한번씩 피검사 1년에 한번 초음파는
필수입니다.
글쓴이께선 단지 항체가 없는 것이니 의사지시 받으시면 되구요..
부럽습니다.. 전 보균자라 헌혈을 못하는 게 젤 부럽던데...예비군때도 그랬고 민방위도 글코...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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