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월드컵경기장과 그리 멀지 않기에 종종 혼자 커피마시러 가곤합니다.
예전에는 튜닝하고 그런거 좋아하고 해서 모임도 자주 나가고 했었는데,
요즘은 달리기를 하지 않아서 참여를 않합니다만,
지난주 젠쿱모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멋진 배기음에 젠쿱이 다른 회원들을 차에 태우고 시승을 하던데
한편으로는 너무 시끄러워서 매너 없구나..라고 생각을 했었었는데
또 다른 생각으로는 구경도 하고 싶어지더군요..
대구에서 모이시는 분들..
이상한 사람이 말 걸면 친절하게 받아주세용~
다음엔 말씀도 나누겠습니다....
한번 태워 주시면 영광~~
저는 달리기 모임은 이제 참여하지 않을 생각이라....
달리는 차량도 아니구욤...^^*
힘드시겠다..아니 좋은건가요?? ^^
환호해맞이 공원앞으로, 참석할께용
앗..파일전송중이라 렉이 생기겠군요..
좀더 있다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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