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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술 중인데 국밥 부러워요. 저는 방에서 싸구려 위스키에 과자 몇조각.. ㅎㅎ
마음이 참 그래서 잠이안올것같네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한잔 맛나게 꺽으시고, 푹 주무시고, 내일 새로운 해를 보면서 힘내십쇼
그동안 같이놀러다니고, 함께 지냈던 시간이 생각나서 마음이 많이 아파서 잠들지못하고 나와서.이러고있네요..ㅜ 내일, 내일모레가 빨리지나고, 주말에 같이 즐겁게 놀다올라구요.. 그 이후에 이것저것 생각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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