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격막을 잘 사용해서 호흡을 하면 동체안정성이 확보되고, 결과적으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직관적이지도 않고, 이해가 쉽지만은 않네요..(이해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ㅠ_ㅠ.그런데 지금까지 이야기한 횡격막 사용 및 복식호흡의 최종 결과물만 이야기 하면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야기로 변해 버려요.
지금까지 한 이야기의 최종 결과물은 복강내압이에요.
횡격막을 사용하고, 호흡과 관련된 근육들 대부분이 적절한 자세를 유지하고…
생전 처음 들어보는 코어근육인 골반저근까지 적절하게 사용되어야 하는건…
복강의 내부 압력을 높이기 위해서인것입니다.
복강의 내부 압력이 높아지면….몸통 전체가 안정화되고 강해지죠.
참고로 복강내압 자체를 올리는 근육은 횡격막 말고는 없어요…(다른 근육은 보조역할)
배의 바깥쪽 근육에 아무리 힘을 줘도 복강 내압을 올릴수는 없어요…
(혈압의 상승에 의해서 아주 약간 올라가긴 올라갈수도 있겠지만요….ㅋㅋ)
개념의 이해를 위해서 알루미늄 콜라캔으로 설명을 드릴게요.
아래 그림4개 있는 표에서, 맨 왼쪽이 바닥도 잘 달려있고….
뚜껑도 잘 닫혀있으며, 외벽도 찌그러지지 않은 상태죠.
나머지 3그림은 콜라캔이 찌그러져있거나……
뚜껑이 열려있어서…...약해진 상태를 이야기하죠.
1..뚜껑이 따져있고….찌그러진 콜라캔이 있어요.
가장 약한 상태라고 볼 수 있죠. 내부 압력도 가장 낮은 상태이구요.
이걸 발로 밟는다면 약한 힘으로도 완전히 찌그러질것이에요.
2..이번에는 뚜껑은 닫혀있지만, 찌그러진 콜라캔이에요.
발로 밟아서 완전히 찌그러트리긴 어려울 것이에요.
꽤 강한 상태에요.
이 경우 캔자체가 버틸수 있는 정도에서 캔 내부 압력을 높여주면…
찌그러진 부분이 펴지죠. (신체의 경우엔 숨을 들이쉬면 찌그러진 부분이 펴지겠죠)
3..뚜껑도 닫혀있고, 내부도 콜라로 꽉찬 정상적인 콜라캔이에요.
당연히 셋중에서 제일 강하죠. 왠만한 운송조건에선 콜라캔이 터질 위험은 굉장히
적을거에요.
넵….1~2번이 부상을 유발하는 호흡의 사용법이고, 3번이 최적의 호흡을 사용한
몸의 사용법이죠.
그렇다면 몸의사용에서 뚜껑이 따져있고 찌그러진 콜라캔과, 찌그러진 콜라캔인지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봐 보죠.
무려 유럽에서 재활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얀다의 불균형 이론을 통해서 볼 수 있어요.
왼쪽에서 첫번째가 가장 정상적인 몸의 사용이고, 나머지는 불균형한 사용이죠.
넵 왼쪽 첫번째가 3번 콜라캔식 몸사용법이고, 나머지는 불균형한 사용법이죠.
구글 검색어 : Janda open scissors position
왼쪽에서 2번째 자세가 열린 가위 자세죠. (불균형 자세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죠)
번역 : 열린가위자세는 나쁜 움직임을 유발할뿐 아니라, 우리를 부상의 위험에 빠트린다.
The Closed Scissor Position (pain2performancechiro.com)
"An open scissor position is not only going to drive poor movement patterns that can put us at risk for injury"
이건 스위스 사람 Kruger의 톱니바퀴 모델인데요...정확히 같은 내용이에요.
구글 검색어 : Kruger cog wheel
넵 저 그림에는 지금까지 이야기한 횡격막 호흡 혹은 복식호흡에 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죠. 2016년 논문인데, 인용 숫자가 막 어마어마하지는 않지만…
나름 신체의 움직임과 호흡에 관한 최신과학의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046973/
Various examination and treatment paradigms such as, dynamic neuromuscular stabilization, selective functional movement assessment, Buteyko method, and the Janda approach support the concept that breathing is the foundation of allostasis and functional movement
부테이코 방법과, 얀다 접근은 호흡이 항상성과 기능적 움직임의 근본이라는걸 지지합니다.
The correction of breathing patterns in low level postures should occur first and be followed by integration of proper breathing into complex movement patterns.
먼저 낮은 수준의 자세에서 호흡 패턴을 교정하고, 복잡한 동작과 호흡을 통합하라.
넵 얀다의 접근은 호흡의 기능적 움직임의 근본이라는걸 지지한다고 하네요….^^
이제 우리는 제대로 된 복식호흡이 곧 자세이고, 제대로 된 복식호흡을 통한 자세가….
동체 전체를 안정화 및 강화시키는 복강내압을 형성한다는것을 알게되었죠...
자 이제, 중학생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내용이 다 나와버렸어요…..^^
사실 태극권이나 가라데의 내용은 이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데요…
초창기 태극권의 설명은 난해하기로 유명했고, 많은 사람은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조차
못 했다고 하네요.
초창기 태극권은 중국 명나라 말기에 나왔다고 보는데요…이 내용을 기경팔맥이 어떻게 작용해서…
신체의 경락이 안정화 되는지로 설명했을테니...이해가 정말로 어려웠겠네요..
물론 지금 제가 설명한, 콜라병의 압력과, 톱니바퀴를 명나라 사람에게 설명하면 이해가 쉽지 않겠죠.
(어떤 경우 내부의 압력이 올라가는지, 명나라 지식으로는 대부분은 이해를 못 하겠죠.
18세기쯤 되어서야 라부아지에가 압력에 관한 논문을 썼으니까요..)
지금이야 중학생이면 이 내용을 거의 100% 이해하지만요.
이제 가라테의 발차기와 태권도의 발차기를 이 근거를 가지고 비교할 수 있죠.
넵 그렇습니다. 가라테의 발차기는 복강내압을 올려서 동체안정화를 한 뒤(3번 콜라캔으로 만든 뒤)
에야 차는 동작을 하는거죠.
반면에 태권도의 발차기는 한쪽 엉덩이를 뒤로 빼서, 자세를 무너뜨리고, 제대로 된 호흡을
사용하지 못하죠….2번 콜라캔을 생각하시면 되져.
한쪽 엉덩이를 뒤로 빼는게 왜 불균형인 자세인지는 그림 2개 참조하심 알 수 있죠.
(링크 글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요…..복강 내압을 올리는 방법은 복강 외부 근육에 힘을 주는
방법으로는 불가능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nnHdDdWgtas
1분 15초에서 1분 16초 사이 발차기에요.
이번에는 태권도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jGW8pdo08Jg
1분 27초에서 1분 28초 사이 발차기에요.
이제 우리는 복강 내압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고….어떤 자세는 복식호흡 혹은 횡격막 호흡을
통해서 복강내압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자세라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알게된것에 의해서 태권도와 태권도가 아닌것의 발차기를 평가해 보면요…
태권도는 준비자세에서 엉덩이는 뒤로 빼고 어깨도 뒤로하는 가위 자세임을 알 수 있죠.
반대로 태권도 발차기를 한다는 태권도 관장인 UFC선수가 하는 발차기는 국내에서
태권도 발차기라고 하는 것과는 달리….팔을 뒤로 젖히면서 하는 숨쉬기 운동에서와 같이…
숨을 깊이 들이쉬는 모습을 하면서 발차기 준비동작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죠.
앞에 썼던것과 같이
"열린가위자세는 나쁜 움직임을 유발할뿐 아니라, 우리를 부상의 위험에 빠트린다."
입니다.
그 결과는 이전에 이야기 했다시피...고등학교 태권도 선수 18명 전원이 자세가 무너져…
병에 걸리는 결과로 나타나죠.(수련기간이 짧은 선수는 3년 선수 생활했는데도 불구하구요)
관련 논문 구글 검색어 :
https://oak.chosun.ac.kr/bitstream/2020.oak/15793/2/%EC%B6%94%EB%82%98%20%EA%B3%A8%EB%B0%98%20%EA%B5%90%EC%A0%95%EC%9D%B4%20%ED%83%9C%EA%B6%8C%EB%8F%84%20%EA%B2%A8%EB%A3%A8%EA%B8%B0%20%EC%84%A0%EC%88%98%EC%97%90%EA%B2%8C%20%EB%AF%B8%EC%B9%98%EB%8A%94%20%EC%98%81%ED%96%A5.pdf
이런 논문을 제시하면….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태권도 자체가 내용이 개쓰레가라는건
부인하죠. 그럴수 밖에 없죠. 태권도 내용 개쓰레기라고 해도 당장 고칠수 있는것도 아닌데..
당장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그럼 지금까지 뭐한건가?ㅋ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계속
엉터리만 주구장창 고수했다는거죠….연구는 하나도 안 하고..ㅋㅋ)
그런데 자료 하나를 더 봐보면…무려 사과와 반성의 나라 독일 논문인데요.
제대로 된 무술인 Karate는 그렇지가 않아요.
https://pubmed.ncbi.nlm.nih.gov/29020668/
--"Improvement of Balance and General Physical Fitness in Older Adults by Karate"
** 이 논문의 전문 링크는 찾기가 힘드네요...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도서관이나
읽을 수 있는 곳에서 참조해 주세요..ㅠㅠ
5개월씩의 주2회 Karate훈련을 총 10개월(5개월 마다 2회의 측정을 했죠)
90명의 노인을 3그룹으로 나누어서 실험을 한건데요...노인네들 나이는 63~83세이고
남자 평균 나이는, 70.3세이고...여자 평균 나이는 68.3세이죠.
운동한다고 뭐가 될것 같지가 않은 노인네들 데리고 5개월짜리 Karate 프로그램을 2회
돌리자. 동적 균형 능력이 2배나 증가해 버려요….ㅎㄷㄷㄷ
65세 이상 노인들은 낙상을 경험한 횟수가 많은데요….그 독일 노인들이
Karate를 1년정도 연습하자, 동적 균형 능력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해 버려요.
와 중국문화가 정말로 대단하긴 대단해요...문화혁명때 스스로 무너지긴 했지만요….
가라데가 중국 명나라때 전파된 백학권이라는게 역사적 사실이에요. (명말기 이긴 하지만요)
물론 중국 문혁때 대가 끊기면서, 형태만 남고 실제 격투하는 체계는 사라진게 지금의
중국 무술이긴 하지만요…
가라데에서 원본인 중국무술을 유추해보면, 2000년경에야 서양 과학이 겨우 밝힌
내용을 무려 명나라때 적용해서 무술을 창시해 버렸거든요...ㅎㄷㄷㄷㄷ…..
(아마 명말기 부터 청나라의 한의학은 생각보다는 뛰어났을 것이에요…..
지금의 과학으로 보면 틀린 부분도 있었겠지만, 신체의 움직임에 관한 내용은
무려 2000년경에야 서양 스포츠 과학이 밝힌것과 거의 동일한 결론을 내거든요….)
혹시 자제분이 태권도 도장을 2~3년 정도 다니시다 그만두는 시점에서는
트렌델렌버그 증후군 검사를 받고 만약 트렌델렌버그 증후군이라면...
치료를 받으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거에요...좋은 보육서비스로...
어쩔수 없이 태권도를 배워야 한다면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정보를 알리기 위한 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문화혁명 아니죠..오히려....
전혀 되도않는 인신공격 및 논점 이탈만 하는
분서갱유를 하는게 저 반대편 아닌가요?
태권도가 정말 쓰레기라면...
그렇다면
김구 선생님이 이야기하신 문화가
강한 나라라면...쓰레기 태권도
내용을 고치고 사범님 관장님
전체가 제대로 된 내용을 배우는게
맞지 않을까요?
왜 조선대학교 관련 논문에서
태권도 고등학교 선수 100%가
보행 균형이 좋지 않은 병에 걸린건
이야기 조차 못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 순환 그 찰라에 고수들이 공격해 상대를 쓰러뜨리 잔아요
저기 링크 논문에 나와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대한체육회 전체가 제대로 된 호흡법 하나도 모르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순엉터리 대한체육회가 순엉터리인지도 모르고...
지원해 줬고...
국회 문화체육위원회인 국회의원들은 그냥 멍청했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구의 목적은 추나 골반교정을 통해 부정렬에 의한 기능장애성 병변이나 건강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근력의 불균형 정도를 완화시키는데 있다. 태권도 겨루기 선수들은 발차기를 통해 골반의 움직임이 크게 진행되므로 운동에 따른 상해를 유의하면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데 있다.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추나 골반교정은 Q-angle, ASIS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Trendelenburg's Test의 음성(-)반응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추나 골반교정은 통한 태권도 겨루기 선수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보면 해당 논문은 골반을 자주쓰는 태권도 선수들이 각종 염좌등의 부상을 입었을때 추나를 하면 도움을 얻는 것는다는 걸 확인한 내용의 골반이었어유~
횽의 주장은 뒤죽박죽해요.
1. 복강내압이 몸의 안정성을 가져온다 (인정해요.)
2. 가라데만이 유일하게 몸의 복강내압을 유지한다 (인정 못해요)
3. 조선대 논문에서 태권도 선수는 모두 Trendelenburg 증후군이었다? (해당 논문 읽어보니 부상자에게 추나가 효과있다는 내용이었어요)
4. 가라데만 운동효과가 있었다? (인정못해요. 비단 가라데 뿐만이 아니라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태권도와 각종 필라테스, 요가, 수영등 역시도 근력향상과 운동영역증가등의 발달효과를 가져왔어요. )
5. 사람은 기본적으로 Event condition 이전에 몸을 긴장시켜서 외부의 힘으로 부터 방어기재를 작용해요.
이는 가라데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다 공통되는 사항이예요.
4. 이건 내용중 움직임 4개 있는 표과, 톱니바퀴 표로 볼 수 있는거죠.
-- 이건 왜 절대로 이야기 못 하나요?ㅋㅋㅋㅋㅋ
5.. 몸을 긴장시켜서 외부로부터 방어기재를 작용하는데..
태권도 고등학교 선수는 왜 시험군 대조군 모두 pre에서
100% 트렌델렐린 증후군인건 이야기 조차 못 하나요?
뒤죽박죽인건 제 주장이 아니라 님 주장이에요..
그럴듯하게 이야기 하지만....
3번 내용 자체가 틀렸기 때문에요...^^
뒤죽박죽이라고 하지만.....제대로 된 근거는 절대로
제시 못하는건 태권도 내용 자체가 정말로
순엉터리고 몸에 좋지 않기 떄문이겠죠?ㅋㅋㅋㅋ
1. 횽, 애초에 논문 목적 안 읽어보셨어유??
추나요법의 효과를 증명하는 내용인데 그럼 모표본을 정상인 데려와서 하나유@_@??
막말로 태권도학과에 운동하는 선수가 18명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하새우@_@??
2. 움직임의 내용을 못한건지 안한건지 스스로 반추해보새유~
3. 결론을 미리 지어놓고 짜맞춰 가면 대화를 계속 할 수 가 없어요. 열린결말을 두고 대화를 해야죠.
'넌 어차피 멍청해. 반복된 주장만 할 뿐이야' 결론짓는다면 과연 제가 뭣하러 이 대화를 계속 하겠어요.
주장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건 아닌지. 정말 자료가 맞게 구성되었는지 다시 한번 검토해보세유~
그럼에도 틀림없다면 같이 하나하나 체크하러 가자구유~ 횽 말이 정말이라면 저 또한 동의하고 함께 응원할테니까유~!!
1.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태권도 겨루기 선수들은 골반 기울기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1-1) 성별, 연령, 운동기간에 따른 태권도 겨루기 선수들은 Trendelenburg test
에 차이가 있을것이다.
연구의 가설에선 모표본을 정상인 데리고 오는게 아니라.....
본 연구는 G광역시 지역의 태권도 겨루기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학적 판단에 따라
골반요통 및 통증이 있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추나 골반 교정을을 실시한 집단과 실
시하지 않은 집단으로 구분 한다.
태권도 겨루기 선수들을 대상으로 골반요통 및 통증이 있는 대상자를 선정하는거였는데...
전원 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결론을 미리 지어놓고 짜맞춰 가면서 대화하는건 제가
아니라 님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하나 체크 해 보신다면서요? 자 그럼 태권도 내용 자체가
개쓰레기라는걸 님도 인정하신다는거죠??^^** 초롱 초롱
'골반요통 및 통증이 있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추나 골반 교정을을 실시한 집단과 실
시하지 않은 집단으로 구분 한다.'
부상입은 대상을 모표본으로 추나를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으로 나누어서 추나에 관한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예유~
으며....그러니까 모든 대상자가 양성 반응을 나타내었다구요......전체 내용 좀 읽어보고 리플을 달든지 하세요...
논문 내용도 모르면서 무슨 다른 사람한테 내용 모른다고 하고 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저도 태권도 내용 전체가 개쓰레기 인걸 인정합니다..리플 다세요....^^;;;
태권도는 쓰레기니까 애들한테 가라데를 배우게 해라?
예전 글은 또 무슨 검도를 까다가 고소당한 모양이던데 일반인이면 일반인답게 그냥 할 일이나 하시는게 어떠세요?
아니 무슨 체육 박사님이에요 뭐에요
어쩔수 없이 배우게 되면...
2~3년 한 뒤에 그만둘때에는
트렌델렌버그 증후군 테스트를 병원에서 하고..
트렌델렌버그 증후군 이면 치료를 받는게 좋다는
이야기죠..
고소는 무슨 고소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권도 전체가 정말로 내용 자체가 순엉터리라는
소비자를 위한 정보글이구만..ㅋㅋㅋ
트렌델렌버그인지 뭔지는 차치하구유~ 해당 논문 자체가 주장하는 글과 다른 내용의 논문이라는 걸 알려드린거예유~
1. 횽의 대전제는 '태권도는 엉터리다' 라는 거잖아유
2. 그런데 조선대 논문은 '추나요법이 효과있다'는 내용이라니깐요.
1번과 2번이 연결점이 없다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그 data에서 태권도 선수 전체가 트렌델렌버그 양성...
즉 보행균형에 문제가 있다는 테스트가 나온 data가 있는건
인정하는거죠?
그것부터 인정하세여..말돌리기 그만하시고..ㅋㅋㅋㅋ
순엉터리 주장만 할려니 꼭 하나씩은 빼먹고 이야기 하시네요...ㅋㅋㅋㅋㅋ
논문 자체의 data는 왜 절대로 언급조차 못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자 논문 data에 따라 태권도 고등학교 선수생활하면 100% 보행균형장애병에
걸린다는걸 인정하세요....ㅎㅎ 그것도 못 하면 뭐다?
정말 태권도 내용 자체가 개쓰레기라 억지로 옹호하는 것뿐인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표본이 추나요법의 효과를 증명하기 위한 모표본이었으니
횽이 주장하시는 것처럼 모든 태권도 선수가 해당 증상이 있다고 증명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죠. 추나요법에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부상자들을 추렸으니 그렇게 된거죠.
즉, 해당 증상이 없는 태권도 선수도 있다는 이야기예요.
그러므로 돌아와서 해당 논문에서 말하는 데이터로 모든 태권도 선수에게 보행증후군이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는게 삼단논법의 종기예요.
정히 그러시면 해당 논문저자에게 확인을 받으러 가실래요??
으며....그러니까 모든 대상자가 양성 반응을 나타내었다구요......전체 내용 좀 읽어보고 리플을 달든지 하세요...
논문 저자에게 확인 받을 필요없구요.....논문에 부상자를 추릴려고 했는데..
모든 대상자가 트렐렌버그 사전평가에서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논문에 나오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건 절대로 인정 못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릴려고 했는데...그래서 추릴려고 검사했는데...모든 대상자가 보행균형 장애라고 나왔다구요...
이걸 왜 절대 인정 못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알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권도 관장님?ㅋㅋㅋㅋㅋㅋ사범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문언대로 인정하면 되는걸 절대로 인정 못하고...
하루종일 리플 붙잡고 있음....뭐세요?ㅋㅋㅋㅋㅋㅋㅋ
1. 부상이 아닌 상대에서 해당 증후군이 있어야 하고
2. 그게 전체 태권도 선수에게 해당이 되어야 인정을 하죠.
추나요법 효과를 위한 100명도 안되는 데이터가 아니라
최소 1000명 이상의 태권도 선수에 관한 데이터에서 횽이 주장하시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예요.
그래서 해당 논문은 '태권도는 엉터리'라는 주장에 맞는 근거가 아니란 거예요.
도대체 그러시는 이유가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본문 내용은 이야기 못 하는 이유는 태권도는 정말 순엉터리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군요....^^
1. 조선대 논문 저자에게 확인받으러 간다.
2. 대한태권도연맹협회에 자문을 구한다.
이 두가지면 누구의 말이 맞는지 쉽게 밝혀지는 일이잖아요. 그쵸?
이 두가지 같이 해요. 어때요?
역시 본문 내용은 절대로 이야기 못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 내용만 읽으면 충분히 밝혀지는걸 왜 논문 저자 확인을 받나요?
2. 범인이 범죄 안 했다고 확인하는건데 왜 그렇게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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