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살 딸딸이 아빠입니다.
올해 와이프와 운수를 보러 갔습니다. 잘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와이프 초기에 임신됬을때 갈때마다 올해 자식이 늘겠어 이한마디에.. 3년째 가게되었네욬ㅋ
첫째 550일 둘째 150일인데 ..
저번주 수요일에 올해 아들을 낳을수 있겠어 이한마디에…
다리가 후들후들.. 큰고민입니다 와이프는 3째를 아들을 갖고 싶어하고 저는 지금 딸둘로도 행복합니다 ^^
아뮹튼 올해 좋은 소식이 있으면 글 남길게요 ^^
오미크론 조심하세요 보배형님들 ^^
들들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