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가는 날 맞춰서
인터넷 이전 할려고
한달전에 미리 신청
이사 갈곳의 특이사항이
kt만 깔려 있다고 했고
타 인터넷을 건물 외부 통해서
설치 하지말라고 하심
그 내용을 고객센터에 전달했음
그러니 기사님이 방문해서 판단을 해야한다고 하시고
내 입장에선
방문해서 상태확인하고 또 일정 잡으면 이사 기간 딜레이 생겨서 한번에 정리하려고
관할센터 전화하고 담당 기사님이랑 미리 통화를 했음
2월 3일날 이전 신청 해놓은 상황이고
어디로 이사간다고 하고
외부로 통해서는 인터넷 선 가지고 오면 안된다고 하셨고 안그러면 다른 인터넷 써야한다고 하니
제가 이사갈집 인터넷 상황 안다고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하셨다라고 하셨음
당일 반차쓰고 기사님 맞이함
나랑 통화했던 기사님이 맞는데
외부에서 선 따올려고 하길래
전화로 이야기 된거 아니냐니깐
자기는 그걸 할줄 모르고 공사팀을 불러야 한다고함
어이가 없었는데 다음주 월요일날 공사 가능하다고 이야기해서 조금만 기다릴려고했음
연락이 없길래 주말인데도
그 기사한테 전화하니
공사팀이 오늘까지 휴무고 내일 접수! 들어간다는 소리를 함 그래서 공사는 언제하냐고 하니 다다음주 되어야 될거 같다고 하길래
자초지정 다시 따지면서
애초에 한달전에 전화할때
외부선 없이 설치 한다고 나랑 이야기 된거 아니냐니깐
문의만 한줄 알앗다고 구체적으로 오더를 해준게 아니라고 발뻄하고있네요
이사가 2월3일이였는데 인터넷 설치도안되있고
지금 살고있는 집 계약이 남아있는상태기도 해서
침대랑 컴퓨터 그대로 두고 지내고있는데 다다음주까지 기다려야한다니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약정 끝난지 일년 넘었거든요
설치 가능 하다고 이야기는 받았어요
설치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한 상황
정작 와서는 밖에 외부선으로 안되는 방법으로 설치 하려고 했고
다시 공사신청을 해야한다고 이야기를 하시네요
목요일이였는데
월요일날 공사한다고 하길래 삼일만 더 참자 마인드엿는디
오늘와서는 접수자체를 내일 한다고
구체적인 공사 일정을 물어보니
다다음주라고 얘기 해서 폭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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