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하곤 아무 상관도 없는 그냥 운동일 뿐인 올림픽 메달을 강탈해 감으로써 중국혐오를 전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다.
스포츠가 국위를 선양한다는 것도 기본은 페어플레이를 통해 패자가 실력을 인정하고 흔쾌히 패배할 때 얘기다.
심판 매수가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을 통해 더 뛰어난 선수들의 메달을 뺏어가면 이건 국위선양이 아니라 국위침몰이다.
가뜩이나 서방세계는 중국고립을 기정사실화하며 혐오를 키우고 있는데 이런 모습을 보며 자신들의 고립이 정당하다는 생각을 굳히게 된다.
정치 경제적으로 이런 값어치 없는 메달을 위해 실질적 이해관계를 망치는 걸 보면 중국의 아둔함에 고개가 저어진다.
잔칫집에 손님들 불러서 잘 대접하고 페어플레이 하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래서 선출되지 않는 권력이 지배하는 나라는 늘 위험하다.
미개한 족속들에게 혜안을,,, 너무 큰 기대십니다.^^
나라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정도지만.
자국 국민애국심 높여서 공산당분열을 막는게 우선이겠죠
올림픽 바라보고 살아온 선수들 지들 애국심 높이기위한 도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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