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척 하고 차로 받아버리는건 어떨까요?
좀 쎄게!
그리고 보험접수는 천천히...
아... 제가 좀 바빠서 하면서 곧 접수할께요.. 하면서!
사고를 내는 부위는 뒤휀더 절단해야만 하도록 강하게!
보험접수했다고 하시고
접수번호는 알려주지 않고...
그러다 보험접수 하고 차수리 하세요!
그리고 전화하지 말라고 전화 무시하고 과실을 보험사에서 100대 0으로 말하면 주차라인 2개 물고 있어서 내과실 100프로 인정 못하겠다고 버티고 법원 판결까지 가도록 기다리기...
저런애들 보면
문신충 양아치시키들이 대부분인거같음
좀 쎄게!
그리고 보험접수는 천천히...
아... 제가 좀 바빠서 하면서 곧 접수할께요.. 하면서!
사고를 내는 부위는 뒤휀더 절단해야만 하도록 강하게!
보험접수했다고 하시고
접수번호는 알려주지 않고...
그러다 보험접수 하고 차수리 하세요!
그리고 전화하지 말라고 전화 무시하고 과실을 보험사에서 100대 0으로 말하면 주차라인 2개 물고 있어서 내과실 100프로 인정 못하겠다고 버티고 법원 판결까지 가도록 기다리기...
이런건 어떨까요?
문제는 고의 사고인데
입증은 쉽지 않은데...
아니면 사고 내고 내가 돈을 줄테니 수리하라고 하고 돈은 안주다가 보험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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