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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53215
화성 비봉 오늘아침입니다.
갓길로 슬쩍 슬쩍 새치기하는 얌체들은 많이 봤어도
이렇게 과속까지 겸해주시는 인간은 처음 봤네요.
번호판이 해독이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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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말 화난다, 용서안된다 싶으면 경음기도 필요 없고 조용히 신고하시길..
경음기를 그렇게 쓰는 건 부적절해 보입니다...
죄송하지만, 경음기 울려대는 거 제가 봤을 땐 그냥 양아치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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