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에 상당원과 통화는 항상 즐겁죠
일부러 전화하는건 아니고 필요할때 하고 싶은 상품이나 문의를 할때 해요
통신비에 포함된 비용이겠지만
항상 웃으며 제가 원하는 요구나 문의에 대해 친절히 말해주는게 좋네요
나에게 웃으면서 여자가 다가오면 뭐 나한테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에게 웃으면서 갑자기 아는 척하는거는 뭘 부탁하거나 뭘 해달라는 경우죠
평소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저는 잘 부탁을 못하는 편이라서 ...
텔레마케터(광고, 통신영업) 하시는 분들에게 까칠 할 수 있지만
이런 통신사 상담원 같은 경우에는 친절해도 되지 않을까요
이 쪽이 고객 응대로 스트레스 받는 직업이라는 글을 보고 몇자 적었어요
아 그리고 자신감 있는 하루 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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