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토요일까지 베이징에 출장이라 오늘 오전에 북경 도착했습니다.
오후에 호텔에서 왕푸징으로 걸어가는데 분명 파란불이라 신호등 건너는데 우회전 하는 차가 사람들 건너는 횡단보도로 그냥 쳐밀고 들어와서 얼른 피하지 않았으면 받힐 뻔 했습니다.
짤방은 왕푸징에서 파는 음식중 한가지인데, 전갈이 살아서 꼬물대는게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오히려 혐오스러워서 짤릴려나...ㅋ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베이징에 출장이라 오늘 오전에 북경 도착했습니다.
오후에 호텔에서 왕푸징으로 걸어가는데 분명 파란불이라 신호등 건너는데 우회전 하는 차가 사람들 건너는 횡단보도로 그냥 쳐밀고 들어와서 얼른 피하지 않았으면 받힐 뻔 했습니다.
짤방은 왕푸징에서 파는 음식중 한가지인데, 전갈이 살아서 꼬물대는게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오히려 혐오스러워서 짤릴려나...ㅋ
혹시 주중에 다시가면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먹어본 사람들 말로는 메뚜기 구운거랑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ㅋ
오늘보니 전갈은 몇군데 없던데 살아있는건 이집만 있더군요..
예전엔 엄청 많았었는데 ㅋㅋ
돼지고기 꼬지는 입구쪽은 10위안에 4개 안으로 들어가면 5개 끝으로가면 8개까지 있음..
뱀, 불가사리, 쥐등도 사진 있는데 그건 정말 혐오스럽다고 신고 할까봐 못올리겠네요 ㅋㅋ
튀기니깐 메뚜기 비슷한맛이 나더군요 보기엔 그렇치 먹어보니 거부감은 없더군요~~
구더기를 튀겨도 비슷 한 맛입니다 ^^
죄송;;;
식탁다리와 비행기 빼고 다 먹는다던데~~~.
전갈은 진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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