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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타고싶어도 못타겠더라고요. 정비를 워낙 잘해서 멀쩡했는데... 아마 세피아 유지하시는분이 부품 업고 가셨을듯..
못본지 한 20년도 훨씬 넘은 것 같은데...
1983년이 아닐까요?
엘란트라는 지금도 길거리에서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그나저나... 코티나 브리사 피아트2.0이 기타등등이 아직도 저렇게 많다니... 다 어디 박혀있는 것일까요..?
요즘차들은 ...금방 부식이 되어서..
리얼 국민출퇴근운전연습용소형차네
저도 작년에 세2 한대 폐차시킴ㅠ
피아트2.0 이면 피아트132 같네요.. 국내에 나온 모델이 124, 132 2개 였던거 같은데..
심하게 퍼지면 폐차하려고 하는데.... 현재 30만2천..... 목표는 33만입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차엿습니다 요즘차는 옛날보다 편의사항만 좋아졋지 자동차의 본연의 품질은 옛날이 더 좋앗습니다
고인이되고 옛날에 전산에 올리지못하고 폐차된거까지 엄청많아요
대포차로 수출도 엄청갔어요
브리사,맵시,제미니도.........ㅋㅋㅋ
기아 부도 30% 할인으로 어렵디 어렵게 누가 인수 거부했던 걸 집어 왔더랬습니다.
5년간 애지중지 잘 탔는데, 서울 어느 중년신사에게 넘겼는데
그 차량번호가 아직도 살아 있더군요.
기술의 기아!!! ^^
현재도 12년 된 스포티지를 운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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