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서울한양대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인이 있는데.
5년이상 일한 정직원 이구요.
근데 이처럼 큰 대형병원에서. 병원내에서 환자와 접촉하다가 코로나에 걸렸으면. 당연히 유급휴가일줄 알았는데.
파트장. 판단에 맡긴다네요. 병원 지침이.
인간성 더러운 파트장은 무조건 개인병가처리 시키고
차칸파트장은 공상으로 처리해서 유급휴가 처리하고..
찐하게 코로나 증상이 와도 본인휴가 내서 쉬어야되고
4일후에는 무조건 출근..
국가에서는 코로나에 대한 유급.무급 기준을 해당 업체에
전가시키고.
업체는 그 내의. 직원에게 전가시키고.
이게 뭔지. ..나.라.가.
돈 많이 버는 대학병원이..
직원들 처우를 이렇게 하는데를 어떻게 믿고
내몸의 진료를 맡길수 있을까.
심히 걱정됩니다.ㅜ
->격리통지서발급받아 제출
내용중 확진이 아니라 증상이온다면
연차로 쉬는게맞죠...
확진받고 격리통지서제출하면됩니다.
안해주면 신고...
바로 야간근무 출근
교대근무인데 확진되서 집에서 4일내내 아프다가 출근했는데. 근무를바로 야간으로돌려버리네요. 이것도 파트장 권한..ㅜ
인사총무팀에 먼저 사실확인을 했더니.
모든 권한을 파트장.팀장한테 부여했기때문에
파트장결정에 따라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노조에 상황전달을 하라고는 했는데.
파트장 성질이 워낙 더러워서
나중에 해꼬지 당할껄 걱정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자영업자 거리두기는 무급보다 심해요
월세 적자나는 사람들도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고 일당도못챙기는 사장이 수두룩한데 ㅋㅋㅋㅋㅋ
그거는 2년동안 생지옥인데
4일도 배가 아프세요?
어쩔수없죠 유급휴가해주면
다걸리고 다 놀려고하는데
안걸린사람만 바쁘게 일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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