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요즘 한가지.느끼는건.
그냥 뭐랄까 나도 사시 통과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결정내리는듯 합니다.
법관이라 이래야지. 법관이니까 이해해야지
뭐 이런 생각을 가지신듯
뭐 물론 추측이긴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어떤 특권 안에 갇히신듯 합니다.
일반인은 이해못할 우리만의 정의?지식?
이런거. .. 청원 게시판 만들고
언제부터인가 좀 답을 피해가는 느낌입니다.
누군가와 타협하는 느낌.
신발...
개인의 목소리니까 욕을 해도 좋지만
생각해볼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자한당 개쓰레기 새끼나 일베 벌레 새끼는 꺼시지고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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