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아파트에 도둑이 들었는데 주민들이 잡아서 경찰에 인계 했는데 보험영업하는 사람이라 직업이 일정하고 도주 우려 없다고 구속적부심에서 판사가 풀어주었더니 저녁에 합의보자고 피해자 집에 찾아오고 아주머니는 혼자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간다고 하시는데 경찰이나 검찰은 판사 결정사항이란 소리만하고 있어니 정말 답답하네요. 누굴 믿고 세금 납부하고 하는지!그냥 평민들이 봉인 세상!
저희 아파트가 나 홀로 아파트인데 이놈 몇칠간 아파트에 잠복하면서 우리 아파트 호수별 비번 차넘버 전화번화 다파악하고 있었다네요 무서번 세상
http://www.tbc.co.kr/tbc_mobile/mt_news01_view.php?number=103211
법만드는 사람과 인권관련 단체가 피해자를 진정 위하는 날이 오기를
매번 투표하며 기대하고 있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