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은
지난해 마장동 불법먹자골목의 부당이득과 불법점유
위험시설 관련하여 여러차례의 민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어떠한조치도없이 방치해왔습니다
결국에는 대형화재까지 일어난뒤에도 현재까지의
대응책을 보면 과거와 똑같은 행보를 유지하고있습니다.
겉으로는 대안마련과 회의 . 계획 . 개발계획등으로
책임면피용 리액션만 진행하면서 실질적으로는
부패수익사업을 비호하고 방치하고있습니다.
1. 마장동먹자골목 상인은 일반 시장상인들이
아닙니다
불법점유로 수십년만 막대한이익을 챙겨왔으며 시장과 영향력을 행사하고 가족들까지 이권사업에 참여시키며 거대한 카르텔로자리잡았습니다.
심지어 직원고용. 전입신고 . 알박기까지 그들의 재산또한 서울시내 건물여러채를 가질정도로 막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방관하고있는것이 성동구청입니다.
2. 성동구청의 무대응으로 경찰 고발0회 소방시설점검0회 철거시도0회 로 용인하고있으며
고작 벌금으로 ( 시장상인들에게는 실제 월 몇만원수준 주변상가시설 월세대비 30 분의 1 ) 이며
조치라고 할수없는 보여주기 행정으로 일관하고있습니다 .
3. 이번사태에도 불구하고 성동구청의 입장은
용산참사를 들먹이며 일부전입신고로 알박기한것을 거주자33명 , 생계곤란 등으로 옹호하며 불법상인들의 편을들어 그들의 허위입장을 대변하였으며
실제 그들이 상업행위로 막대한이윤을 벌어들이는데도 불구하고 면피용 행동을 고수하고있습니다.
4. 마장동 우시장내에 정상적인 상가를 제외하고
불법시장은 극히 일부입니다. 5%미만
상인회에서 왜 월세도0원 불법점유한사람들을 수십년간 두둔하는지 일반적이라면 눈에가시여야될 부분이 서로간에 이익사업으로 연결되어 방치되어왔고
구청은 이런 상인회의 협력또한 받아왔습니다.
상인회와 구청의 협력사업도 세금까지 지출하고
상인들에게 일부금액까지 상납하여 이러한사업에 쓰여진걸로 알수있습니다. 이러한 구청과 상인간에 협력구조와 입김으로 작용한 불법먹자골목 부패수익방치에 한몫한것으로 사료됩니다.
5. 화재이후에도 부패수익을 거둬들이는 상인들은
막대한이윤으로 가족들까지 뿌리내린 사업장으로
주변 상가까지 점유하고있었으며 영업행위를 이어가고있으며 화재난곳 주변상가들은 정상엉업을 진행하고있습니다. 게다가 복구공사까지 시도하는데도 물구하고 구청은또 방관하는상태입니다.
6. 부패수익 상인가족들까지 합세하여
온라인.뉴스.댓글 들까지 활용하여 이들이 피해자인것마냥 포장하며 여론몰이를 벌이고있습니다.
게다가 성동구청은 이사건을 주민 vs 상인 이라는
대립관계로 포장하여 현사태에 문제점을 돌리려는
의도로 만들어가고있으며 언론까지 이용하여
불법시설과 부패수익에대한 공개가 아닌
상인과 주민 마찰로 안일한대책으로 흐지부지되도록
입장을 취하고있습니다
7.이사태가 앞으로도 과거에도 그래왔던것처럼
흐지부지 되는일이 반복되고있습니다 . 민원은 행동없는 대책구실로 흘려내고있으며 부패수익사업의
카르텔은 더욱 힘을키워왔고
오히려 세금으로 홍보까지하고 주차시설까지 세금으로 마련하여 이들에게 혜택을주는 행위까지 끝없는일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일반적 주장의 글로만 보임
삼겹살 17조각이 더 핫한듯
자료 첨부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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