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동생분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바다 보러 왔다가 쓰레기가 너무 많아 50L 쓰레기 봉다리 2개 사와서 줍깅이 했네요ㅎㅎ 한번씩 올때 마다 줍깅이를 하는데....참 쓰레기가 더더 늘어나네요...이제는 봉다리 2개로 택도없네요ㅜㅜ 마지막 줍깅이라 기념으로 사진 찍어 봤습니다. 개인사정상 주말에 이제 어디를 못가서... 평소에 하던 줍깅이가....오늘로서 마지막이네요. 줍깅이를 하며 나름 사회에 봉사한다고 생각하고 살아 있음을 느끼기에... 다른분들도 그 뿌듯함을 느끼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요즘 일교차가 많이 심하고 코로나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개인위생 철저히 하시고 건강 잘 지키시는 보배분들이 되셨으면 하네요~~^^수고하세요
추천합니다
짝짝짝!!!^^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