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활동하다가 별까지 달았는데 코로나때 신천지막말 좀 했다고 짤렷습니다.
본 아뒤는 폐쇄시키고 세컨아이디 입니다.
머 그런다고 불만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인터넷에서 과도한 제 감정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보배에 과도한 몰입은 자제중입니다.
문의 드릴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유지에 차를 주차 했는데 유즈맵겜 한참하고 있는데 차를 빼달라고 전화가 왔더군요
같이 겜하는 유저한테 양해를 구하고 차를 빼러 갔는데
내차 뒤차가 차를 빼달란게 아니고 지차를 맨날 대는데 내가 댔으니 차를 빼 달란것입니다.
일단 나가서 빼주긴 했는데 괜시리 열받더군요
차 빼달라는 사람이나 우리집이나 공유지 바로 옆입니다.
그 차주가 전세사니깐 사유지도 아닐거고 길바닥이라 누가 대도 관계 없는것 아닙니까
저는 사실 내일 집 수리 견적보러 오기에 대로변에 차를 댈수가 없어 위에 댔는데
차 빼고 나니 엄청 열받더군요.
그래서 집에 와서 전화로 항의 했습니다.
"선생님 그 자리는 공유지이고 길바닥인데 왜 차를 빼달라고 하십니까"
"야 이 새키야 니 머라고 했어 나와봐.."
이래서 밖에 나갔습니다.
나갔더니 그집에 사는 사람 4명이 저를 욕을 하더군요
저 키 182에 몸무게 90이고 운동도 좀 했습니다.
어데가서 맞고 안다닙니다. (맞을것 같으면 도망갑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이거 욕하는거 녹음해도 됩니까"
녹음해도 된다더군요
개인들이 따지면 내한테 눈도 못 마주칠것들이 쪽수만 믿고 설치더군요
저 쪽수 믿고 설치는 애들 젤 싫어합니다.
녹음하는 도중에도 4명이서 욕을 엄청 신나게 해대더군요..
경찰서 신고하겠다니 신고하라네요 그 와중에도 욕합니다.
형님 친구 동생님들
제가 지금 머리도 너무 아프고 이나이에 욕먹어서 정신도 없는데
어찌하면 저분들 참교육 시킬까요..
참고로 저 85년 1월 군번입니다. 13561xxx
형님 친구 동생분들 도와주십시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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