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고 머고 무서워서 진압못하고 도망가고
거짓말 했다…..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해도
현관 밖에서 여경이 남경에게 목에 칼찌르는 흉내낸것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칼로 목을 찌르는걸 목격했는데
현관 밖에서 저렇게 흉내낼수가 있나??
무슨 공포영화 보는것도 아니고 ㅡㅡ
경찰이고 머고 무서워서 진압못하고 도망가고
거짓말 했다…..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해도
현관 밖에서 여경이 남경에게 목에 칼찌르는 흉내낸것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칼로 목을 찌르는걸 목격했는데
현관 밖에서 저렇게 흉내낼수가 있나??
무슨 공포영화 보는것도 아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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