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네디언 들한테 너냐는 엠블런스가 오면 사방의 차량들이 일시 정지하고
길을 터주는지에 대하여 물어봤습니다.
그의 대한 답변들로는..
1 응급차가 지나갈때는 무조건 비켜야해 이유가 없지 당연한거니까
2. 응급차량을 보내주고 나면 나는 영웅이 된거 가ㅌ은 느낌이 들어서
3 응급차 정도는 보내도 나의 사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어서
가 가장 많은 답이 나왔어요
그중에 2번이 유독 많네요 로또 당첨 도ㅣ면 신문에 어디에 거주하는 누구 하면서 얼굴도 같이 공개하는데요
이것도 역시 영웅 이라고 생각하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생각안한 다고 하네요 ㅎ
뭔일인가 봤더니 바로도 아니고 한참후 뒤에서 구급차가 지나가더라고요.
저희는 소리도 못들었는데 대낮인데도 저 멀리 경광등 불빛보고 미리 비켜주는 거더라고요.
우리도 빨리 배워야합니다.
묻지도 따지지지도 말고
그냥 1번
한번은 스쿨존에서 아무도 없는데 일단정지(stop) 안했다고 백발노인이 집까지 따라오더이다.ㅜㅜ
sorry를 연발해서 훈계로 끝나긴 했지만. 알아서 모든 법규를 따를 수 밖에 없더이다!!
이건 운전면허 시험칠 때만 교육 받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받은 교육을 효과입니다.
우리나라도 국영수나 존나 가르치는게 아니라 이런 참된 교육을 다분화 다양화하여 시켜야 합니다.
말이 삼천포로 빠졌는데.....우리나라 사이렌 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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