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뱀녀의 불법유턴은
스스로도 인정하였고 또한 블박내용에서도 나왔기에
가해자인것은 확실함..
2.
투싼의 과실유무.
1)한변(한문철변호사)이 투싼의 과실을 준 요점은 하나
투싼이 속도가 규정속도(60km)이상으로 보이기때문인것과
뱀녀의 차량이 좌회전깜빡이를 켜고있었다는거의 요점을 두었슴.
여러봅님들께서는
뱀녀의 불법유턴때문에 사고가 발생됐다는 의견이 일치합니다
하지만,투산의 과실은 전방주시태만과,과속유무가 맞다고 봅니다
뱀녀가 좌회전깜빡이를 켜있는 상태라고 방송에서 나왔고
흔히 우리가 앞차량이 깜빡이를 켜고 있을때는
어떠한 일이 발생될지 모르기때문에 클락션,하이빔,서행등으로
앞차량에게 주의를 주는것을 대부분 인지하거나 실천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투싼은 제한속도를 초과하여 운행하였다고 한변이 인지하였기에
투싼에게도 과실을 20%준것 같습니다
봅님들께서도
투싼에게 과연 20%과실을 주어야맞는것인지
10%과실만 주어야 하는것이 아닌지
또는 무과실을 줘야하는것이 아닌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뱀녀의 후방블박영상을 보아도
투싼의 속도는 규정속도가 넘어 보였습니다.
규정속도초과로 과실이 10%주어진거같으며
또한, 앞차량이 좌측깜빡이 점등을 하고있었으므로
앞차량에 대한 돌발상황에 대비해야하는 뒷차량의 전방주시태만이
10%과실은 플러스한것같습니다..
따라서,투싼이 억울한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과실부분에서는 20%~10% 과실은 붙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뱀녀는 면허증을 반납하고
집에서 청소&살림이나 하면서 사는것이 맞는거같습니다.
(정말 욕 한바가지하고싶으나..참았습니다^^)
그리고 더더욱이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자기잘못을 감추려고하는
싸가지가 젤 맘에 안들었습니다. 찌 발......~
가해자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거같지만..
어떡해 해서든 상대방의 잘못을 끄집어 내려하는..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싫어하더라구요..
자신의 차만 중요하게 생각하는거같고
잘못을 인정 못하는 그런 싸가지가 젤 재섭더라구요..ㅋ
자신의 차는 뽑은지 몇개월 안됐다라고 말하는거보고
"상대방이 나때문에 억울하겠구나"라는 생각은 전혀 없고
자기 차만 생각하는 인터뷰보고선
"차가 좋으면 뭐하나.. 운전자가 좃같은 생각하는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운도 중요하겠지만 저런 운전자 안만나는게 로또 맞은게 아닐까생각이 드네요..
유턴이 가능한 곳이라면 과속에 대한 과실을 인정할 수 있지만. 조긴 유턴이 안되는 곳이고. 그건 곧 심각한 중침이라는 것.
과실은 기본적으로 예측가능한가로 판단하죠.
예측가능성이 전혀 없다 보입니다. 게다가 2차선에서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관점으로 봐야 한다는 거죠.
유턴 가능지역 일 경우만 예측할 수 있고 거기에 과실을 물을 수 있어야죠.
결국 관건은 예측가능한가 하는 부분인데 그 변호사는 깜박이 켜있으니 예측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인거고.
저는 개인적으로 예측가능성이나 회피가능성이 없다봅니다. 그 상황에서 누굴 대려다 놔도 그 타이밍은 피하기가 불가능 하죠.
이게 인정이 되면 난대없이 중침해서 날아와도 비상등 키면 과실 줄어들고 이게 말이 되는건데.. 이건 아무리봐도 영
우리가 항상 방어운전 안전운전을 많이들 말씀하시죠.
방어운전은 상대방이 어떠한 운전을 할지 모르는 상황해서
사고가 나지 않게 방어할수있는 운전을 전 방어운전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처럼 뱀녀가 어떠한 행동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가 방어운전할수있는것은
"상대방이 어떻게 행동을 취할지모르니 조심해서 지나가야겠다."이정도?
뱀녀가 좌회전깜빡이 점등이 없엇다면..
분명 "어떻게 방어운전을 해야할까?"라는 생각 자체도 못할수있었겠죠.
그러나 영상에 한변이 말한것처럼 좌회전깜빡이점등을 하였다하니
이 상황에서 "어떠한 돌방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클락션,하이빔,서행등으로
방어운전을 해야하는게 아닐까?"라는게 제생각의 방어운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법유턴은 꼭 유턴지역일지라도 신호체계가 맞는 유턴이 아닌 모든상황은 불법유턴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또한 다른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은 한변이 "깜빡이켯으니 유턴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에 예측가능한것을 염두한것이 아닌 다른 행동(즉,차선합류)에 대한 돌방상황도 투싼차량이 염두해둬야하는게 아닌가 라고생각합니다.
회피는 제가보아도 지금의 상황에선 "힘들것같다"는 생각은 허이님과 같습니다.
다만 위 두가지를 지켯더라면 "힘들것같다"라기보단 "피할수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으로 바뀔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내가 만약 고따구로 앞에오는 버스만보고 유턴시도하다가 박았다
냅다 달려가서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 쪼아립니다
과속을했건안했건 그건 둘째문제고 사과부터해야하는상황
이게 내 100%과실을 스스로 인정할수밖에없는 사고상황같다 그말이죠
제가 위글에도 말씀드렸다싶이
자기 잘못은 생각안하고
상대방의 잘못을 끄집어 내려하는 저 못된 습성..
못된 생각과 행동이
지금의 봅님들의 화를 돋구는거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제가쓴글에 말씀드린것이 있습니다 (K9사건)
자기 잘못을 떳떳하게 인정하고 자신이 모든것에 책임을 진다면
이번같은 과실에따른 옥신각신도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뱀녀는 잘못을 인정하는 "척"할뿐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이 영상으로도 나왔기에
더더욱 운전하는분들에게서 분노를 사며,
또한 욕을 먹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머가 잘못된건지 아직도 모를껄요.
지잘못은 어물쩡 넘어가면서
상대과실을 더 늘리려고 물고 늘어지는것이겠죠..
정말 못된 행동이며
욕을 처먹어도 싼거죠.
갖고있는 과실비율등을 이야기하고 자기의 생각을 변호사에게 묻는 형식의 편집이였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투싼차량도 데미지가 꽤있을거 같은 사고인데 그부분에 대한 언급 전혀없이
오직 자신은 새차라 가슴아프고 8대2라는 결과도 받아들일수 없다란 점만 부각시키니
이 욕을 먹는거 같네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건 보편적타당성에 위배되는 운전에 대해선 법도 철퇴를 가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번 사고와 같이 저기선 그 어느누구도 2차선에서 브렉밟고 좌측 깜빡이 키며 정차중인 차가
바로 선회하여 유턴을 할까??? 라고 예측을 할수 있냐는 거겠지요???
저 같아도 차의 움직임이 없었기에 그냥 지나쳐갔을거 같네요.
더군다나 베엠의위치가 2차선 즉 우합류 도로였으니까 더욱 더 그럴거 같습니다.
면허취득이 쉬워지면서 깜빡이 반대로 넣는 차량도 심심치 않게 목격되는 요즘이잖습니까.
제 입장에선 10대0에 베엠차주가 가중처벌 받는게 당연하다 봅니다.
만약 투싼이 반대편으로 튕겨나가 대형차량과 2차사고가 났다면??? 이란 가정쯤은
법원에서도 해봄직하지 않을까요???
저 딴식의 운전은 또 다른 희생자를 양산하는 운전이라 봅니다
애로우님말씀처럼 가해자인 뱀녀는
자신의 차량의 상태유무를 걱정하기전에
자신으로 인하여 상대방에게 가해진 타격및 상태가 어떤지를 먼저 걱정하는 인텨뷰를 했어야 맞습니다
그런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기에 지금의 시청자들에게 욕을 먹는것이죠.
그리고,뱀녀같은 사람들의 운전때문에
죄없는 피해자가 피해를 보며,
그 피해또한 피해자가 떠안아야 하는 문제점은
국가기관에서 법개정및 수정으로
보완대어야할 부분이며
지금의 이 사건이
우리들만의 사건이 아닌
국가도, 보험사에서도 심의 깊게 논의 해야할 부분인거같습니다.
유턴하는방법아르켜줄테니 숙지하여서 운전똑바로하세요 유턴시 유턴지점 60미터 전부터 좌측방향
지시등을켜고 반드시 유턴지점에서 유턴하고 표시가없는지점에서는 교차로까지가서 유턴한다
안전운행이 남한테 피해를안주는겁니다.
8:2는 한문철 변호사가 상담하기 이전에 의뢰인이 합의한 내용이고..
한문철 변호사는 그냥 그렇게 나왔으면 됐으니까 가만 있으라 했습니다.
동일한 교통사고에 대해서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줄 아시나본데.. 그럼 진짜 하나도 모르시는 겁니다..
제가 봤을 때 한변이 투싼에 과실을 준 사실 자체만 맞지, 그 비율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어요..
해명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한문철 변호사가 마치 20%의 과실을 투싼에게 준 것처럼 해석하면서 한변을 욕하는 경우가 많은데..(그외의 경우들은 죄다 근거없는 그냥 무조건 욕하는 부류들이고..) 그게 사실과 다르다는 겁니다. 8:2가 나왔으니 그냥 수용하라고 했음.. (더 난리 부려서 너한테 유리할 것이 없단 취지)
전 한변이 뱀녀사건에 전혀 관여 하지않은것도 압니다
다만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서 처리가 된것에 대해
뱀녀가 문의를 하니
문의에 대한 답변을 한것뿐입니다
제글에 대해 전혀 나오지 않은 말씀을 하시니 뭐라 답변 드리기가 곤란하군요.
전 닉넴님 댓글처럼 한변이 비율에 구체적으로 말했다라고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제글 밑의 글들은
저의 사견일뿐 한변의 생각이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닉넴님의 글에선 왠지 공격적인 느낌을 받는건 저만인거겠죠?^^
??을 하세요.. <-- 이런 문장은 그리 달갑진 않군요..
마치 닉넴님께서는 봄사에 근무하시거나
이쪽(사건.사고)계통에 정통하신분처럼 말씀하시는게..
전 자동차쪽과는 관련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제 사견을 말하는것이지. 제 글이 마치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강요시키는 글은 적지 못합니다..^^
그점은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좋은밤 되세요^^
제가 가해자라면 쪽팔려서 방송에 얼굴 들이밀지 못했을거같은데요
가서 죄송하다고 고개를 조아리겠죠
이건 분명 내잘못이니 백프로겠다 하는 생각이 들겠지요 ㅋㅋ
상대방이 과속이든 어쨌든 불법유턴을 어떻게 피한답니까 ㅋㅋ
뱀녀랑 그랜남 이새끼들은 태도가 글러먹어서 욕을 아주 천년만년 살만큼 쳐먹는거죠 씨발럼들 ㅋ
저렇게 골빈 뱀녀같은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난다는게..
운전하는 한사람으로서 답답합니다..
허나 "차선에 진입할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은 할수있지 않을까여?
이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좌측깜빡이를 점등하였으니 차선에 진입할수는 있겠다" 라는 생각은 할수있지 않았을까 하는겁니다.
그렇다면 그상황에서 방어운전인 "하이빔,클락션,서행중에 하나를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을수도 있지않았을까?"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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