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잘못했으면 인정하고 네네 죄송합니다 손해를 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해야지
이기적인 지 차 고칠 생각에 자기 잘못은 싹 편집해서 올려놓고..
생각해보소, 차량 엘베에서 차가 안 빠지고 가만히 있으면, 일년 내내 안 빼도 문 안 닫히겠네요.
얼마나 멍 때리고 있었으면 문 닫힐 때까지 안 빼고 있었는지, 일단 그거부터 해명하셔야죠. 왜 대기하는 동안의 영상 편집했습니까?
다시 보니 편집은 아닌거 같은데, 15초 정도 대기하셨더군요. 15초면 차 빼는데 짧은 시간은 아닙니다만, 그 시간에 뭐 하셨는지요?
그리고 문에 받친게 아니라 문을 받은 겁니다. 글 보니까 받친 뉘앙스로 쓰셨던데 허허.. 난 첨에 문에 깔린 줄 알았어요.
이거 유턴비앰녀랑 다른게 뭡니까? 외제차에, 피해주고, 지 차 고칠 걱정.
에라이, 엘베는 어떻게 변상해주나 그거부터 고민하소. 그거 하나 망가지면 차량 몇 대가 피해를 보는데.
조금이라도 피해를 더 가한쪽이 물러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피해 줘놓고 내 차 좀 살려주세요 하는게 요새 트렌드인가봐요.
엘레베이터사건은 누구라도 똑같았을듯. 자기잘못은 모르고 억울함 토로했겠지요.
영상 중간에 훅 짤리는거 보셨죠? 잘못한거 안다는 겁니다. 늦게 나온 것 같다고 얘기도 했다고 했고요.
얼마나 늦게, 왜 늦게 나왔는지에 대해선 해명하지 않은 채, 그저 대물대물대물..
누구라도 똑같지 않을 거라고 봐요. 주차 타워 같이 안전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공간에서 왜 딴짓을 합니까.
이번주 최다댓글 1위 글입니다.
엔진에 엔진오일은 좀 묻히시고 타세요
내려오는 엘베문을 왜 밀고 지뢀이야
차 안 빼고 백만년 있으면 어쩔 건데요? 문 안 닫고 백만년 있겠네요?
그런 예외처리 하나하나 PLC 업체가 다 짜줄라치면 돈 올라가겠죠.
"정상적인 사용례로, 최소한 15~20초 후 경고음이 울린 후 문을 닫는다."로 로직은 짠 겁니다.
바퀴를 빼다가 다시 넣었다가 1/3쯤 뺐다가 다시 차를 넣었다가 차를 빼기를 10분 반복.
고의적으로 영업방해 작정하고 이래도 문 안닫아야 겠네요.
차단봉이야 그런 뻘짓을 못하는게, 후행 차량이 뻔히 보고 있는데 통상적으로 그런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차량 통과 감지 후 차단봉을 올리고 뒷 꽁무니 감지가 안 될 경우(지나간 경우) 내린다."는 로직을 넣었겠지요.
어찌됐든, 단가에 따른 PLC 구성이겠지요. 15초 가량도 건물주와 협의한 사항일테고요.
뻘짓하다 늦었고, 분명 차단 경고음 울렸습니다. 근데 그걸 어맛깜짝이야 문 쳐박은걸 왜 두둔하시는지?
명백하게 나갈시간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늦장부리다가 거의 도어가 내려오기시작함과 비슷하게 차가
후진을 했습니다. 그로인해 도어와 충돌했습니다.
그렇다고 도어가 개방된시간이 짧은것도 아닙니다 운전면허 취득했을 수준이면 도어 완전 개방 후 바로 후진으로
차빼면 됩니다. 근데 안뺐습니다. 도어가 개방되어잇는, 그리고 차가 나가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시간만큼
차를 안뺴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어가 다시 내려옴과 비슷하게 차가 후진을 해서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이건 도대체 누가 잘못한겁니까?
애꿎은 시스템 걸고 넘어지미 말고 운전자가 100%과실이라고 봐야 합니다.
아님돠~~~~
어제 제가 직접 사진찍어 올렸고~~~그리고 엘리베이터 주차 자체가 남자도 들가있음 뒤에 문이 다 열린건지 올라가는건지 모룸... 하물며 여자는 더 그럴듯./.. ㅋㅋ 그리고 20초도 안되서 닫힌다는 자체도 웃김...
저 엘베에 차를 넣으면 시동을 꺼야함..... ~~시동키고~~등등 이것저것 준비동작을 뒤에 문이 완전히 열린다음에 해야하는데 룸미러로 완전히 열린지 확인불가...엘베같은경우 확인등이 있는곳 있고 없는곳도 있어서... 저건 쌍방 5:5 처리하는게 맞는거 같음....
그 전에 빠졌으면 센서가 충분히 인식하고 안닫혔을텐데....ㅉㅉ도데체 차 안에서 뭘 하고있었던건지 궁금하네 ㅉㅉ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