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시작한지 3년쯤 되는 50대초 남입니다.
코로나로 문닫았다가 재개장한지 어언 4개월되어가네요. 슬슬 수태기가 오나봐요^^
자유형 500m
배영, 평영 50m
접영 25m
제 한계입니다.
배영, 평영, 접영 헐떡거리면서 따라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유형이나 하면 되지, 이 나이에 뭐하려고 다른 영법까지?'
혹시 저랑 비슷한 생각드셨던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수영 시작한지 3년쯤 되는 50대초 남입니다.
코로나로 문닫았다가 재개장한지 어언 4개월되어가네요. 슬슬 수태기가 오나봐요^^
자유형 500m
배영, 평영 50m
접영 25m
제 한계입니다.
배영, 평영, 접영 헐떡거리면서 따라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유형이나 하면 되지, 이 나이에 뭐하려고 다른 영법까지?'
혹시 저랑 비슷한 생각드셨던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기록 위주로 하다 어깨 다치기도 하고 그래여. 회전근개 같은것.
수영 잼져~~ 하시다가 스쿠버도 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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