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끼어들기를 잘하는지,,잘해따고 빵~!!! 한번 해주니,,, 바로 차세우고 애교 시작~!!!
그래서 걍 니 갈길 가라는 의미로 또 한번 빵~!!! 해줘떠니,,, 이젠 차 세우고 기어 파킹으로 돌림~~!!!
열받아서 빠아아아아아아앙~~~!!!! 했더니 창문으로 쳐다봄~!!!!!
개 빡쳐서 내려서 다가가니 정말 창문에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로 열어놓고 앉아서,, 할말도 못함~!!!
뒷자석엔 어린아이가 2명이나 타고 있음.....
어이가 없어서 욕할라다가 그냥 주머니에 손찔러넣고 좋게 말함~!!!
안가면 어쩔건데???
같은차 타는 입장에서 이쁘게 봐줄라 해도 무개념에 꼬장피고 쫄아서 내리지도 못하는 후레자슥 인생이 불쌍해서 그냥 돌아옴 ㅠㅠ
상대 차주 잘 못하고선 제대로 쪽먹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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