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내막은 모르지만 아침 신문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2/11/0701000000AKR20140211041400065.HTML?template=5566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내막은 모르지만 아침 신문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2/11/0701000000AKR20140211041400065.HTML?template=5566
저러니까 경찰이랑 소방관들이 맘대로 일을 못하지 ㅡㅡ
그건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고 전세계가 다그렇습니다.
단 틀린건 시민들의 의식 수준이 틀리죠.
일단 사이렌소리가 들리면 모두 주위를 둘러보면 서행또는 정차하죠...차선 옆으로
우리나라? 조선놈들은 몽디로 주때리야 엎드리죠.... 말로 아무리 해도 안듣죠..
물론 소수의 사람이겠지만... 그런놈들땜에 사고가 난거죠....
경찰이던 응급차건 내가 내신호 받고 가는데 지랄이냐 이런식이죠....
전형적인 후진국...ㅋㅋㅋ 그런데 선진국이라 떠들죠...
지구가 사라지기 전에는 절대 이땅에서 변하지 않을듯
적어도 위급한 상황이면 나름 관용은 아니더래도 최소한 면책은 줘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얼마전 위급차량 운행하시는분 인터뷰 보니 경우에 따라 틀리겠지만 대부분 사고나도, 위반해도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니 그게 문제죠.....이래가지고서야 무슨 위급한 상황을 처리할런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