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오늘따라 골프공으로 거실에서 가지고 노나 봅니다~
똑~또르르르르~ 똑 또르르르르~~ 10분이상 계속 그러는디....
일단 담배 한대 피고 올라와서 게속 그러면 살짝 올라가야 할까요??
인터폰으로 해야될까요?? 늦은 시간이긴 한데;;; 가장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여~~보배회원님들~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오늘따라 골프공으로 거실에서 가지고 노나 봅니다~
똑~또르르르르~ 똑 또르르르르~~ 10분이상 계속 그러는디....
일단 담배 한대 피고 올라와서 게속 그러면 살짝 올라가야 할까요??
인터폰으로 해야될까요?? 늦은 시간이긴 한데;;; 가장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여~~보배회원님들~
집접 찾아가면 안됩니다
추측컨데 볼링 핀 넘어뜨리는거,,공굴려서 그거하는거아닐지
다들 직장인이니 일욜 아침엔 좀 자제부탁한다고 몇번 말했는데도 들어먹을 생각을 안해서
일본산 야동 틀어놓기로 보복했습니다.
2주뒤 그렇게 말을 안듣던 윗집 개독아줌마가 애들이 듣는다고 통사정하며 항복했습니다.
그담날부터 조용해짐 방디삼촌 부르세요ㅋ
대부분이 드럼 세탁기 소리입니다.
새로 장만 하셨나 보네요.
그거 베란다 천정에 대고 야동트세요
걸어다니는 발자국이 보일정도임...
천정에 걸린 형광등이 덜덜덜 떨어버림 ㅎㅎㅎ;;;
거의 포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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