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엠비드와 벤 시몬스 두 사람은 정말 인간의 질 자체가 다르네요.
조엘 엠비드는 지난 PO 1라운드 3차전에서 손가락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치료를 고려하지 않고 경기를 뛰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PO 2라운드 첫경기에서 안와골절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풀페이스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뛰고 있네요.
그 승리를 위한 헌신과 노력에 감동이 밀려와 몸이 떨리고 눈물이 나오네요.
반대로 벤 시몬스 쓰레기 새끼는 정말 한심합니다.
중요한 장면에서 골밑슛도 쏘지 못하는 개쓰레기인 주제에,
조금만 아파도 징징거리며 태업을 일삼고 있죠.
향후 미래가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겠지만,
분명이 조엘 엠비드 라는 사람은 인생이 흥하게 될 것이고,
벤 시몬스라는 쓰레기는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윤가놈이 길지 않은 기간(탄핵당하리라 확신합니다!!!) 나라를 망치더라도,
재명이 형님이 더 훌륭한 나라를 만들어 놓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처럼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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