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다봤는데요...
앞에 버스때문에 급하게 차선변경 하신다고 깜빡이를 깜빡하셨다면
님은 아무 생각이 없겠지만 뒷차는 놀랬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비상깜빡이 한번 눌러주는게 어렵나요???
그럼 없었던일 되잔아요?? 저도 운전하면서 화가 나도 앞에서 미얀하다고 하면 그냥 넘어가요..
이번일도 그렇죠??
님이 뒷차였다면 눈뽕 안날렸을까요??? 과연?? 아기 2명도 아닌 3명이 옆에 있는데도 그렇게 욕하는데...
저도 항상 운전하면서 욕을 입에 달고 다녔지만
2월22일 예정일이 우리 봉이 엄마랑 있을때는 절대로 욕하지 않아요...
좋은 목소리 좋은 말투만 들려줘도 부족한데... 생각쫌하세요.
아무리 죽도들고 있다고 해도 내릴 객기도 없으면서 욕을 뭐하러 하고 해요..
그냥 지나가지.. 욕하면 좋아요???
다음부터는 본인 애기들을 위해서라도 릴렉스 하세요...
우리 봉이 2월22일날 보다 빨리 보게 여러분들 응원해주세요.
오늘 병원 갔다가 오니 3.3Kg이라네요..^^*
남이 하면 쳐 죽일놈이고
자기가 그러면 실수 핤수도 있죠....
웃기죠.. 그리고 운전하는게
아주 저질이더구만
임신한 마눌테우고 뭐지 ?
반성좀하게... 여기서 뭔 반성을 해라는지 모르면 대박
저도 그영상 다 봤는데요... 제가 항상 말씀 드리지만 ~ 원래 구타 유발자들은 본인이 정녕 뭘 잘못 했는지 모릅니다..(그래서 더 화가남..)
그래서 요즘 저런 동영상 종종 올라오죠...비상등 킬 정도로 매너 있으면 애초부터 깜빡이 켰겠죠? 오히려 비상등 키는거보단 깜빡이 키는게 더 수월하니.....
또한 피해자들은 저런 대처가 아쉽죠....구타유발 시켰다고 진짜로 구타할라하니...... ㅎㅎ
또한 와이프가 셋쌍둥이 임신이라 했는데........ 그앞에서 저리 욕하시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태교에 무지 좋을거에요.....
차라리 저때 와이프는 112로 신고하고~ 블박차주는 차 한쪽에 세워 놓고 죽도 잡아 놓고 계셨어야죠...
아니면 와이프가 셋쌍둥이 임신중인데 저런놈이 욕하는데~ 같이 욕하시고...반쯤 죽여 놨어야지요......
그냥 애기가 엄마 뱃속에서 깜짝이벤트 준비 중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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