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이
주파수로 신호기 조작해서
구급차 골든타임 단축한다는 관련 기산데
댓글에
비켜주고 싶어도 어디로 어떻게 비켜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알려달라는 댓글이 한두개가 아님...ㄷㄷㄷ
와..진심 벙 찌네요..
우측후방에 있음 죄측으로
좌측후방에 있음 우측으로
이 상식적인걸 몰라서 가이드라인을 알려달라니....아 놔...
김여사 김기사들이 수두룩 합니다 진짜...
큰일이네요 큰일..
벌금 100만원씩 때리면 겁나서 멀리서부터 소리나면 피합니다.
외국은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겁나서 피하는겁니다.
원래부터 잘 피하는것도 피하라고 교육받은것도 아닙니다.
법이 있고 집행이 그렇게 되니깐 더러워서 피하는겁니다.
아무리 교육을 잘받고 어릴때부터 배웠어도 사람이란게 이기적인 동물!!
법이란게 존재하지 않고 누군가 안지키게 되면 쟤도 안지키는데 나라고 지키랴!! 이러면서 다 위반하죠
좀 심해보일지 몰라도
블박이 발달한 대한민국의 환경에서
응급구조차량에 대한 법규를 강화하여서
119 소방차/구급차 112 경찰차
그외 군사목적이나 특수목적의 차량을 제외하고는 경광등과 싸이렌은 불법으로 만들고
앞뒤로 블랙박스 설치해서 걸리면 100만원씩 때리고 벌점 10점씩 때리면 됩니다.
좀 억울하다 싶으면 즉결심판으로 회부하고 변호사 사서 싸우게 하면 됩니다.
세수 창출에 박근혜씨가 말하는 창조경제도 될겁니다.
변호사들 넘쳐난다는데 먹고살길도 찾아주고요.
현재 무개념 운전 국민의 10만명만 항의 들어오면 정당 표 떨어질까봐
생색내고 안하는 것이 맞지요
걸린 운전자에 대해서는 추가로 정지 한달씩 먹여야 정신차릴까 말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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