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티지 클럽 동호회에 안타까운 사진이 올라와서 올립니다..
아침에 저희 동네에서 일어난 사고 입니다. 레미콘차량이 언덕길 올라가다가 시동이 커져서 뒤로 밀리면서 넘어졌는데 스포티지를 덥치고 집까지 파손 시킨 사고. 스포티지는 짧은 생을 마감 했네요
크레인이 두대 와서 레미콘 차량 세우고 있는데 시멘트가 가득 차 있고 쓰러진 방향이 비스듬이 쓰러져서 세우질 못 하네요. 이미 사망한 스포알을 계속 누르고 있어 맘이 아프네요. ㅠㅠ저희동네 아저씨 스포알 뽑으신지 넉달 가량 되서 애지중지 관리 하셨는데. ㅠㅠ
맘이 아프네요. 완전 옆으로 접힌 스알 정확히 3개월 된 신차랍니다..
출처 : 스포티지 클럽 동호회 http://www.srclub.kr/
사람 안타고 있어서 천만 다행중 다행이네요...
그래도 사람안다친게 천만다행...
베스트글에 md차주분도 크레인이 밟아서 짜부 됐든데...ㅜ
인명피해가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차주분 잘 해결 되시길....
이외 전체 축이 4개 이상 차량이면 40톤 정돕니다
사람 없어 정먈 다행입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차주분정말 기분쓸쓸하겠네요~
사람없어서 그나마 다행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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