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욕설은 자제해주십시요#
안녕하세요.
작년5월27일날 보배에 글올린후,거진1년만인 오늘
25일에 공판이잡혀서 아침에 참관했습니다.
참 오래걸렸네요.
많은분들이 소식 궁금해하시고,어찌되었나 물어도보시고,
합의하신거냐? 물어도보십니다.
저흰 첫 게시글에도 적었듯이 "합의안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돈이아닙니다.처벌입니다.
일이있고나서 사과한번제대로받지못했는데,조용히 합의한거아니냐고 오해아닌,오해..그렇게생각하실까봐,
그런거 아니라고 이야기드리고싶습니다.
핵심은 엄마에게는 벌금500만원을구형을했고,
딸에게는 3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선고는 7월달로잡혔습니다.
재판을 참관하고나서 든 생각은..악어의눈물이 생각납니다
끝으로..그분들께 드리고싶은말은..
반성하신다면서..모든 비판의 댓글은 고소남발하시고,
저희도 고소고발하셨으면서(증거불충분.혐의없음)
무엇을 반성하고 뉘우치고있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람 안 변합니다.
힘내세요.
저런놈들은 천벌 받을겁니다
성경을 읽기는 하냐?
징역 살았어야되는데 아직도 법이 물러터졌다
운영진의 심의에 의해 삭제될 정도의 심한욕을
쓰고싶네
고생하셨습니다!!
늘 좋은일 복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어디서 깨물어먹지도 못할 썩은 애플을 드리미러
무고죄로 고소 안되나요?
기본적인 인성도 안되어있는 사람들인데
최대한 피곤하게는 만들어줘야
버르장 머리를 조그미라도 고친수 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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