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때 알던 X밥 같은 친구놈 하나 있음 그 당시 그 놈 30살까지 직업도 없고 오로지 공무원 시험만... 한심한 인생의 표본이였음 (빌붙기는 최강이였음)
그 놈이 짝사랑 하던 교회 아가씨 하나 있었음 그 교회 아가씨 남친 있어도 이놈 저놈 간보고 다녔지요... 맨날 지 좋타고 따라다니던 30살 백수를 대리운전용으로 활용 무지 잼보고 살았음 어느날 30살 백수가 공무원 시험 접고 취직 한다고 하니깐 그 가스나 연락 단절 했다더군요... 얼마나 우끼던지...
그 놈이 짝사랑 하던 교회 아가씨 하나 있었음 그 교회 아가씨 남친 있어도 이놈 저놈 간보고 다녔지요... 맨날 지 좋타고 따라다니던 30살 백수를 대리운전용으로 활용 무지 잼보고 살았음 어느날 30살 백수가 공무원 시험 접고 취직 한다고 하니깐 그 가스나 연락 단절 했다더군요... 얼마나 우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