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스틱은 밥먹을때 요크가 있는 자리에서 테이블이 나오기에 밥먹기 좋다하네요
스틱은 아직까지 몰아본적이 없어서~ 요크는 걍 다 불편합니다 ㅋㅋㅋ
참고로 에어버스 모든 시리즈는 칵핏이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기종별 괴리감을 없애기
위한...반면 보잉은 기종마다 조금 또는 큰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조종간에는 트림이라는게 있어서 엘리베이터 작동을 더 용이하게 도와주는 버튼이 있죠 또한 오토파일런을 해제하는 버튼도 있구요~
나머지 역할은 윗분께서~ㅋㅋ
스틱은 아직까지 몰아본적이 없어서~ 요크는 걍 다 불편합니다 ㅋㅋㅋ
참고로 에어버스 모든 시리즈는 칵핏이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기종별 괴리감을 없애기
위한...반면 보잉은 기종마다 조금 또는 큰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조종간에는 트림이라는게 있어서 엘리베이터 작동을 더 용이하게 도와주는 버튼이 있죠 또한 오토파일런을 해제하는 버튼도 있구요~
나머지 역할은 윗분께서~ㅋㅋ
자꾸 움직이는데.. ㅎㅎ
잘 봤습니다""
수동일때 그냥 가만히 고정시키면 바람이 부는대로 갑니다~ㅋㅋ
마치 연마냥~~ 랜딩하기 직전의 모습니다 활주로를 찾아가야지 않겠어요? ㅋㅋ
그러니 좌우 상하 바쁘죠~
다른분들이 읽으시면 이해가 어려우니~~ 엄청 쉽게 이야기 하자면
에어버스는 제3의 조종사 탑재 보잉은 딱 조종사만 탑승~
즉 에어버스는 조종사가 과실이나 과오를 범할시 컴퓨터가 개입을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구 저 컴터의 개입때문에 추락사고가 있었죠~
허나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좋을수도...이건은 조종사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단 보잉은 조종사를 완전 믿는 놈...너 알아서 해봐라~~~ 뭐 요런거? ㅋㅋ
이상임돠~
딱히 사고의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었지만 말이죠 ..
뭐 에어버스 보잉 각자 장단점이 있겠죠. 저야 승객 입장이지만.. 아무튼 서로가 존재하기에 발전할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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