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제 차가 이제 슬슬 타이야 바꿀때가 됐는데요~
4짝 한방에 바꾸고 위치교환해가며 비슷하게 마모관리하며 탔는데요~~
이번에도 4짝 한방에 바꿀라하는데
얼라이는 언제 보느냐로 의견이 좀 갈려서
여기계신 형님들게 여쭤보려규요~~
1. 새타이어 4짝 갈면서 봐야한다
2. 새차이어 4짝 갈고 천키로정도 주행후 타이어가 자리잡은 후에 봐야한다.
형님들 의견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형님들 좋아하시는 사진 조공하나 올려요
질문자의 예의인거같아서예
내용추가. 지금 우측으로 쏠림 현상 있어요 ㅠㅠ
제가. . 타이어 바꾸면서
타고 다니다 편마모 생기면 얼라이 보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저렇게 말하데요.
타이어교체는 그런이야기 처음들어봄... 벨런스는 타이어위치따라 틀어질수있으니 자리잡음서 조금움직여 틀어질수도 있을법한데.. 얼라이는 걍 보심될걸용
저는 타야 3세트째 쓰느중인데, 여태 전부 교체하고 바로 그자리서 얼라이봤습니다. 쇼바랑 하체 손본적이 있는데 이때는 주중에 교체하고 주말에 얼라이보고 왔구요. 수리한다고 생각보다 많이 틀어지진 않더군용 ㅋㅋ
(교체전 타이어 편마모 없다는 경우에 한해)
얼라이도 잘보는 사람이 봐야지.. 일반 타이어전문점 얼라이먼트 자격증도 없이 눈대중으로 보는사람이 태반입니다.. 오히려 더 안좋아질수도 있어요...하체부품 교체 아니면 궂이 얼라이 안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얼라이먼트는 정석적으로 볼경우 한번보고나서 한바퀴타고온후 두번봐야 됩니다...그렇게 해주는 업체가 잘 없죠.. 시간도 돈도 그렇고 노동력도 드니깐..타이어 교체시 무료라던지..5만원 추가비용? 들여 하는 업체는 그냥 눈대중으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얼라이 잘하는 집은 10만원 이상(수입차는 추가) 보는집이 잘하는 집이에요.
아무이유 없이 보타 많이 할때
봅니다
그때 또 봐줍니다.메뉴얼상그런거구요.현장에서는
정비사 판단에 진행하면되구요 휠얼라이먼트라는게
지금보구나서 내일 주행중 하체충격가면 틀어지지요 그래서 점검할때 편마모가 있는지 점검하는것일테구요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엔진오일교환 할때
정비사에게 하체점검 타이어마모상태점검 얘기하심됩니다.그리고 차종에따라 쏠림증상 못잡을수도있습니다.요즘 대부분 차종이 앞은 토인조정만가능하구요 뒤는 차종에따라 토인/캠버각만조정이 가능합니다. 만약 캐스터가 틀어질경우 또는 캠버각이 조정할수없는 차량일경우는 부품교체외에는 답이없습니다.예전 그러니까 한10년전쯤까지는 캠버볼트나 아님 체인블럭이라는 장비를 써서 조정하고는 했는데요 위험소지가 있습니다.그래서 요즘은 거의
부품교환으로 작업합니다.왜냐?물론 안전하게 부품교체없이 경력있는정비사라면 할수있습니다.
근데요 솔직히 시간대비 공임비 기술비달라고 하면
딴대는 얼라이먼트 보는데 얼만데?라는 반문이 오지요.그래서 아주오래된 단골 아니면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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