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던도중에 아부지가 급하시다고 용인구청좀 갔다오자고하셔서 갔습니다..일하던중이라화물차로..
입구에 바? 라고하나..주차장에 들어갈때 차량확인하고 올라가는그거..제가3번짼데 1번차지나가고안내려오더라고요 그래서2번차도걍지나가고해서 저도걍지나갈려는데 눈한번깜빡이니까 바 가내려오다가 안테나쪽맞고떨어져서 빽미러맞고바닦에
떨어지네요...ㅡㅡ;
어이없어하고있는데 아부지가 내리시더니옆으로치우시고 둘러보는데 관리하는사람이없는지 일단차주차하자고하셔서
그바앞에주차...그러다 왠벤틀리가..벙찐가슴벤틀리보구가라안짐..;;;;
일다보시고오셔서 나가는데 출구에도바가있더라고요..이번엔 안에사람이있어서 열어주시길래기다리다 제차례와서앞으로가니까 여자분이 그렇게빨리들어오시면 어떻하냐고 하더군요..(저1단에 악셀밟을까말까하고있엇음...ㅡㅡ;)
어이없어서 그상황말했더니 바가순간내려오니까천천히들어오라고.. 아니..아무리화물차라지만 그상황됬고 다봤으면(본직원몇있었음)와서괜찬냐 아니면어떡할꺼냐 머라말이라도하던가 나갈때 짜증섞인말투로왤케빨리지나가냐니..ㅡㅡ!!!
빡쳣싸울려는데 아부지가 하지마하시더니 죄송하다고하시네요..정말화나서참....만약벤틀리가그상황됫다면..달랐겟죠?ㅎ....
그냥 화나서 주저리주저리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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