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걸어야 할때같은데, 댓글들 너무 성급한거 아녀?
나도 몇번 가던 횟집에서 저런적있다. 물컹물컹하다는 그 단어에서 딱 그 때가 생각나네.
그 전까지는 잘 나오길래 몇번 다녔겠지? 근데, 어느날 딱 그러더라.
그 뒤로 안가지. 한마디만 했다. '사장님 오늘은 너무 바쁘셔서 회를 잘 안짜셨나 보네...'
회 사간 사람 입맛도 별로였고 마침 회 상태도 살짝 안좋았을 타이밍에 분노조절장애 터져서 리뷰로 깨시민 코스프레 한건 아닌지~~~
난 늘 치킨더홈에서만 치킨을 사먹음. 3년 정도 꾸준하게 이용한것 같음.
월 2~3회 정도는 주말에 밥 대신 고정적으로 사먹는데 간혹 닭 비린내 나는것 같고 닭튀김이 딱딱하게 느껴질 때가 있음.
닭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조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을 수도~ 혹은 내 입맛이나 후각이 이상했었을 수도 있는 부분임.
그런 상황에 치킨업체 리뷰에 닭 조각 조금씩 남은거 가지고 모아서 한마리 튀긴거 아니냐? 기름도 오래된건지 맛도 이상한것 같고 장사 그 따위로 하는거 아니다. 정직하게 장사해라~ 라고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이런거 고소 당하면 닭 조각 조금씩 남은걸 모았다라는 근거에 대해 진술 해야되거든.
저 리뷰에서도 다른 고기 이거 저거 섞었다는거 전적으로 리뷰 작성자가 책임져야 되는 부분임.
고소 당한 상태에서 뇌피셜 카더라였다면 처벌 각 나오는거임.
업주가 저 정도로 환불의사와 cctv 영상 구경시켜주겠다 등을 밝혔다면 아몰랑 할게 아니라 책임있는 자세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그 와중에 도움돼요 2회는 뭐임? ㅋㅋㅋㅋ
만약 평소에도 음식에 장난질 하고 퀄리티 형편 없고 서비스나 응대 자세 폐급 마인드인 가게라면 본인이 그런 리뷰 작성해 놓고 좌표찍지 않더라도 점점 이용자가 줄어서 파리 날리다 폐업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음.
하고 싶은 말은~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나랑 안맞는것 같다 정도로 리뷰 남기고 뇌피셜 망상을 더하면 형사책임 소지가 있으니 손구락과 뇌를 조심하자.
사장님 매장에서 제가 자주 배달시켜 먹어본적이
없으니 사장님 가게도 그럴수 있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제가 자주 배달시켜먹는 음식점을 기준으로 보면
항상 음식상태가 베스트는 아닙니다.
어떤날은 평소보다 별로일때가 있습니다.
또 어쩔때는 돈이 아까울정도로 맛이 떨어지는
날이 아주가끔 있기도 합니다.
그냥 주방장 양반이 그날은 컨디션이 안좋거나
쉬는날이라 다른사람이 조리했나보다 생각하고
저는 넘어가는 편인데
원문 보면은 "가족들한테 욕 먹었다"고 써있는걸
보니 한사람 생각이 아니라 여러사람 생각이니
회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은 못해도 일년에 5번 이상은
광어회를 먹을테니 익숙한 광어회 식감이 있을텐데
가족들 다들 아니라고 했다면 저는 손님쪽
생각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그 이후에 재고라고 표현한것은 저도 도가
지나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기대했는데
가족들한테 욕먹으니 짜증이 난듯 싶네요
달리말하면 그만큼 사장님 가게 회가 맛있다고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다는 것이니까
좋게좋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솔직히 표현을 어떻게 하든 그건 본인 자유라고 생각은 한다 악의적인 리뷰는 아니라고 생각해 이 리뷰 자체가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실제로 그날 주문한게 뭐 맛없고 별로면 쓸수도 있죠 리뷰
근데 다른 주문자에게 영향이 갈만하게 쓸거면
배민 기능중에 사장님에게만 보이기 기능이 있는데
그거 해서 쓰지 그랫나 싶음,,
요즘 경제불황인데 굳이 다른사람들 보게끔해서 쓰는 심보가 좀 보기 안좋음
여기 시키지마세요라고 고자질 하는 느낌
애도 아니고
보이네요 힘내시고 번성하세요!!!!
가족들이 다같이먹네 ㅎㄷㄷ
마음에 들지않았던 부분이 있으면 직접 전화해서 항의하면 안되는걸까요?
리뷰 테러가 너무나 악용되는 요즘, 자영업 하시는분들중 억울한 경우가 참으로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스트레스가 극심했었는데 저런 테러한두개
받는다고 장사가 안되던것도 아니였고
나중엔 무시하되 답글은 웃으면서 적어주는게
여러모로 이득이구나 생각되더라구요~
손님들도 저사람이 진상인지 아닌지 다 알더라구요
다른분들도 댓글에서 똑같이 느끼실겁니다
아주 나이스한 대응이셨습니다
리뷰작성은 없어졌음 좋겠어요
힘내라~
희한해요 보배는
전라도 욕하면 편나누기 경상도 욕하면
합당한건가
전라도 경상도 할것없이 이런글에 저딴 지역비하 하면 비추에 욕올라오는게 보배입니다
다른분들이 혹여나 리뷰 보시더라도 답글 보고는 이해 해주실듯 합니다 힘내세요!
나도 몇번 가던 횟집에서 저런적있다. 물컹물컹하다는 그 단어에서 딱 그 때가 생각나네.
그 전까지는 잘 나오길래 몇번 다녔겠지? 근데, 어느날 딱 그러더라.
그 뒤로 안가지. 한마디만 했다. '사장님 오늘은 너무 바쁘셔서 회를 잘 안짜셨나 보네...'
난 늘 치킨더홈에서만 치킨을 사먹음. 3년 정도 꾸준하게 이용한것 같음.
월 2~3회 정도는 주말에 밥 대신 고정적으로 사먹는데 간혹 닭 비린내 나는것 같고 닭튀김이 딱딱하게 느껴질 때가 있음.
닭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조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을 수도~ 혹은 내 입맛이나 후각이 이상했었을 수도 있는 부분임.
그런 상황에 치킨업체 리뷰에 닭 조각 조금씩 남은거 가지고 모아서 한마리 튀긴거 아니냐? 기름도 오래된건지 맛도 이상한것 같고 장사 그 따위로 하는거 아니다. 정직하게 장사해라~ 라고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이런거 고소 당하면 닭 조각 조금씩 남은걸 모았다라는 근거에 대해 진술 해야되거든.
저 리뷰에서도 다른 고기 이거 저거 섞었다는거 전적으로 리뷰 작성자가 책임져야 되는 부분임.
고소 당한 상태에서 뇌피셜 카더라였다면 처벌 각 나오는거임.
업주가 저 정도로 환불의사와 cctv 영상 구경시켜주겠다 등을 밝혔다면 아몰랑 할게 아니라 책임있는 자세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그 와중에 도움돼요 2회는 뭐임? ㅋㅋㅋㅋ
만약 평소에도 음식에 장난질 하고 퀄리티 형편 없고 서비스나 응대 자세 폐급 마인드인 가게라면 본인이 그런 리뷰 작성해 놓고 좌표찍지 않더라도 점점 이용자가 줄어서 파리 날리다 폐업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음.
하고 싶은 말은~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나랑 안맞는것 같다 정도로 리뷰 남기고 뇌피셜 망상을 더하면 형사책임 소지가 있으니 손구락과 뇌를 조심하자.
굳이 제 푸념글에 일이 커지는거 같고 그런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기에 안올렸습니다~
글만 그럴싸하게 사기치는 업장은 아니옵니다~ ㅠㅠ
전 음식점 가거나 배달시켜 먹으면서 딱히 불만 생겨본적 없는데
참... 수억수조원 주고 먹는 것도 아니면서 뭐 그리 불만들 많으신지....
힘내세요 자영업자님
저도 회 참 좋아하는데 세꼬시 땡기네요 기분푸시고
요새는 손님들도 리뷰 걸러볼겁니다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럴땐 냉장고에 잠시넣어두고 이따먹으니 쫄깃쫄깃~~~
없으니 사장님 가게도 그럴수 있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제가 자주 배달시켜먹는 음식점을 기준으로 보면
항상 음식상태가 베스트는 아닙니다.
어떤날은 평소보다 별로일때가 있습니다.
또 어쩔때는 돈이 아까울정도로 맛이 떨어지는
날이 아주가끔 있기도 합니다.
그냥 주방장 양반이 그날은 컨디션이 안좋거나
쉬는날이라 다른사람이 조리했나보다 생각하고
저는 넘어가는 편인데
원문 보면은 "가족들한테 욕 먹었다"고 써있는걸
보니 한사람 생각이 아니라 여러사람 생각이니
회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은 못해도 일년에 5번 이상은
광어회를 먹을테니 익숙한 광어회 식감이 있을텐데
가족들 다들 아니라고 했다면 저는 손님쪽
생각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그 이후에 재고라고 표현한것은 저도 도가
지나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기대했는데
가족들한테 욕먹으니 짜증이 난듯 싶네요
달리말하면 그만큼 사장님 가게 회가 맛있다고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다는 것이니까
좋게좋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실이 아니라면요?? 왜 그걸 믿는지,, 중립박고 상황 판단하세요
저정도 댓글 쓸 정도면 회사진이 있어야 정상인데
다 처먹고 저런글 쓰면 화나죠
보배를 통해 이런 글들을 읽으면 그 마음상함을 절절히 느끼게 됩니다.
사장님, 속이 상하시겠지만 격려를 하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아시고 다시 힘을 내도록 하세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실제로 그날 주문한게 뭐 맛없고 별로면 쓸수도 있죠 리뷰
근데 다른 주문자에게 영향이 갈만하게 쓸거면
배민 기능중에 사장님에게만 보이기 기능이 있는데
그거 해서 쓰지 그랫나 싶음,,
요즘 경제불황인데 굳이 다른사람들 보게끔해서 쓰는 심보가 좀 보기 안좋음
여기 시키지마세요라고 고자질 하는 느낌
애도 아니고
비오는날엔 회먹는거 아니라던데
뭐 옛날얘기지만
어릴때부터 그러다보니 안먹게 되던데
에는 배가 조업을 못나가서
당일 혹은 전날 생선이
아닐것이기에 그랬던
예전이야기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수족관이 있고
어차피 대다수 당일 직송도 아니고
심지어 자연산 보단
대부분 양식이기에!
지금은 구지 비오는날, 장마철
따질 필요는 없다고
바닷가 분들이 말씀하시더군요!
예전에는 청소년들 가서 술 시켜서 영업 정지 먹이는 거 했는데, 이제는 배달로 조지더군요.
퀄리티가 안좋으면 안좋은거지,
뇌피셜 망상으로 재고를 썼네, 마네는 선넘는 리뷰죠.
악의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함부로 모함하고 악의적인 사람들 죗값 받아야 하는데 ..
손놈을 고소할 수도 없고 제가 봐도 답답하네요.
사장님, 힘내십쇼.
1개의 리뷰가 저런 경우라면
신경 안쓰셔도 될듯
저또한 리뷰를 보지만
10개의 리뷰중 7개 이상 리뷰가 나쁘다면 고민하겠지만
1개의 리뷰가 저렇다면 그리고 작성자 글보니 글에서 지랄같은 성격이 보이는데
신경안쓸듯하네요
리뷰도 실명제이고 주문 내역 금액 다 공개해야할듯
전문 리뷰 관리 인입니다.
저런글에는 답글쓸때 길게 쓰면 안되고
육하원칙에 간단명료하게
그런일 없다고 못박아두는데 좋습니다.
길게 쓰면 다른 고객이 읽다 지쳐서 포기합니다유 ㅜㅜ
리뷰보고 주문했다가 물텀벙 홍시스런
천도복숭아 받은적 있음
오히려 장사 더 잘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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