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차를 끌고 나오며 식껍했습니다.
지하주차장 1층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도로에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 핸들을 틀었는데 주차바에 살짝 쿵했네요.
원형도로라 사람이 잘 안보일수 있는 구간이었습니다.
도로라 사람이 다니면 안되는 곳입니다.
너무 놀라 눈을 껌뻑이고 있는데 살짝 돌아보고는 아줌마가 주차장도로로 올라갑니다.
뒤지거나 다치는 건 그럴 행동해서 싸다고 생각하는데 그로 인해 피해받는 운전자는 무슨 죄인가요?
야 이 xx ㅆㄴ 하며 아줌마가 지나간후 욕이 나오더군요.
다행이 차에 기스는 안났네요.
이런 사람들 처벌하는 조항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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