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몰랏네요ㅋㅋㅋㅋ 동탄은 계속 집짓고 잇고 미분양 급증합니다. 경매로 싸게 사는 거 아니면 10억 이상 줄 이유가 없죠. 저 동네는 3.4억이 적당. 지금 서울은 고가주택이 급매가 계속 나오고 잇습니다. 경매는 고가주택은 일부이고 적은 수량이지만 40%대 가격인데도 계속 유찰중입니다. 너 집이 30억이구나? 근데 누가 그가격에 사니? ㅋㅋㅋㅋㅋ
전국에서 신고가 갱신햇다느니 다 개구라입니다. 급매가 미친듯이 폭증중이고 지금 신축입주자 상당수도 잔금도 못 낼 지경입니다.미분양이 전국에서 무섭게 폭증중입니다. 앞으로 원금상환 들어갑니다. 은행에서 얼마 갚으라고 전화옵니다. ~~~ 무서운 원.금.상.환. ~~~~~돈 못 내면 몇달 안에 경매절차가 진행 됩니다. 은행도 직원이 한정되잇어소 업무를 소화못하고 다 부실채권 시장에 넘깁니다. 은행이 돈 못받아내면 추심업체가 돈 다 받아냅니다.
다산인/ 아뇨. 동탄이 넓어서요. 동탄의 특정 지역을 두고 한 말은 아닙니다. 앞으로 연준금리 많이 오르면 자산가격은 조정 받으니 더 기다리시다가 싸게 주워서 이사가셔요. 특정지역은 인터넷으로 찾아봐야 되요. 근데 어느 도시든 걸어다녀보면 사람 없는데는 다 위험해요. 딱 봐도 여기 뭐가 없는데 10억 이라고 하지? 이런데는 위험합니다. 들어가면 죽을때까지 못 빠져나옵니다. DSR 강화로 누가 큰 빚내서 다시 사줄 호구가 내 뒤로 없습니다. 이번달부터 부자 아니면 1억 이상 대출 안 나옵니다. 앞으로 대출시 개인 신용평가가 지금보다 더 많이 강화됩니다. 지금까지는 부실인거 알거나 꼼수대출로 은행이 대출 다 해줫어요.꼼수로 소득없어도 카드결재액 보고 다 해주기도 합니다.정부 보도자료 다 보고 DSR 강화되는거 알고 투기꾼들이 저금리일때 집사라, 저축한다는셈 치고 집사라면서 부동산 거래를 유도햇습니다. 이사람들 지금 다 털고 도망갓어요. 주택시장은 작년 하반기에 공식적으로 하락장으로 전환됫습니다. 투기꾼들 다 도망갓어요. 지금 못 빠져나온 투기꾼들은 집 못팔면 이것들도 경매당합니다.
다산인/ 저는 일반론만 말슴드리겟습니다. 주가 목표치가 얼마다 언제 얼마 찍을거다 이런거는 아무도 모르죠.ㅎㅎㅎ 부동산도 사이클 방향성을 보고 여러 사이트 가서 관련 지표를 보고 보도자료도 보고 금융시스템도 보고 대략 언제쯤일거 같다고만 말을 할 수 잇죠. 지역마다 인구,소득도 다 다르구요. 그래서 지역마다 다 다릅니다. 지금 부동산 하락 사이클이 좀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거 같네요. 금리영향이 커 보입니다.대략의 시기만 추정할 뿐이죠. 저녁에 쪽지로 사이트 하나 알려드릴테니 그 자료 보세요. 이것만 보셔도 사기는 안 당합니다. 돈 몇억 아낄 수 잇어요. 사람들 입담,마케팅용어는 무시하시고 기관의 공식 데이타 보시면 됩니다. 그래야 사기 안 당하십니다. 주택시장은 2,3년 전에 이미 끝낫습니다. 이미 기관 보고서들이 다 나와잇습니다. 저는 저보고 2,3년 전에 집 사라거나 갭투기하라거나 상가 사라거나 꼬드기면 다 손절입니다.
저 어릴적 그짝 동네 친구들은 오산에서 자취하며 학교 다녔었죠
(뭐......그리되면 거기도 동탄이 될거라 생각하나 보더라고요.)
저기 사는분들은 오산이라고 하면 X랄들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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