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8월 23일 경향일보 광고.
태평양화학 아모레 리바이탈 후레쉬 스킨, 로숀 광고모델로 기용된 금보라.
1961년생 금보라의 22세 시절..
1979년에 데뷔한 금보라의 배우 4년차 모습이다.
화장품 모델은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닌 듯.
1985년 7월 6일자 동아일보 광고.
황신혜는 금보라보다 2살이 어린 1963년생이다.
금보라가 22살때인 1983년에 태평양화학 아모레 광고에 출연했고,
황신혜 역시 22살때인 1985년, 태평양화학 아모레 광고에 출연한 것이다.
황신혜는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를 했으니,
위 광고는 황신혜의 데뷔 2년차 시절의 광고다.
광고 속 화장법이 요즘과는 좀 달라 옛날티가 많이 나기는 하지만,
80년대 컴퓨터 미인 황신혜의 당시 미모에 대해 어느정도는 느껴볼 수 있는 사진이다.
해운대서 영화촬영때
바로 앞에서 스탭으로 참여해서
봤던터라..
벌써 12년 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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