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번에 일어난 울주 개물림사고

개를 키워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강형욱씨 같은 전문가는 더더욱요

저개는 사냥놀이를 한겁니다.

집개나 고양이도 만만한 장난감이런거 보면

몰아가서 사냥합니다.

야생이 아니라 먹을 생각은 아니나

태생이 짐승이라 사냥은 본능입니다.

그것이 짐승들의 생존본능이죠.

사냥해야 먹고사는거니 말이죠.

팔다리 외 목을 문건 사냥이죠.

사냥감의 숨통을 끊는거 그래야 사냥감이 죽는걸

본능이 그리 시키는겁니다.

그래서 목을 문거죠

원시시대도 아니고 인간이 사냥을 당한 사건입니다.

애견인이 많아 이젠 이런저런 이야기는 씨도 안먹힙ㄴ다.

수십만 애견인의 표때문에 정치인은 쉽사리

강력한 법을 못만듭니다 

이건 여나 야나 진보나 보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짐승의 권리보다 인간의 권리가 상위가

아니지않겠습니까?

길거리 공원 등등 비애견인 애견이 똑같이 세금내니

다같이 누리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비애견인은 개를 안키우니 동일 세금에서

이미 손해를 본거죠 즉 머리수가 더많이 누리는거죠

그래서 애견인들은 개마리수 만큼 세금부과를 해야합니다 그 세금은 짐승에 의한 사상에대한 지원금

개똥치우는 사회적비용 

그리고 개빠들만 갈수있는 개공원 같은거 만들어그곳에 개빠들 몰아넣고 그분들끼리 즐기도록 해야합니다.

개키우지 않는 사람들중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 많습니다.

공원에 산채도하고싶고 애들과 놀고싶은데 개때문에

불편함을 인간이 감수해야합니까?

조깅하는데 개가 뛰는 사람보고 달려드는거 본적없나요?

암튼 동물학대는 잘못인거 맞습니다.

하지만 개를 무서워하는거 자체도 사람이

학대를 당하고 있는겁니다.

저는 짐승에게 학대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개빠들 개가 사고치고

개주인이 돈없다고 배째라하거나 이러면

피해자만 억울하죠 그래서 그 개빠들 세금으로

개사고 피해자 지원하는겁니다.

니들돈으로 피해자들 육체적 정신적 보상을하는

일종의 공제보험이라 생각하시라고요.

저 울진 어린애기의 육체 정신적 피해를

늙은사람이 얼마나 보상해주겠어?

기껏해야 치료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