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카xx정비모임이 있엇습니다.
저는 직원이기에 참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1일뒤 저희매장에 다른카센터하시는 분이 오셧습니다
내용을 들으니 코로나같다고 하십니다.
제가 빨리 키드 사서 검사를 권유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말은 그냥 말이였습니다.
2일뒤 아침에 코로나에 확진이된 그분이 오셧습니다.
그분 아들2명과 본인까지3명이 확진되었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십니다. 저는 짜증이나서 저의가게 사장님께 카xx모임 참석자들에게 알려라 라고 말했습니다. 저희 사장님께도 집에들어가도 방을 따로 써야한다 말도 전해드렸습니다
역시.. 저의말은 그냥 말입니다. 확진자분은 그냥 일상생활처럼 마스크하시고 볼일 보고다니십니다. 오늘도 저희가게도 오셧구요. 이 사실을 카xx협회 홈페이지를 보고 연락해본결과 통화가 연결이 안됩니다. 영업이 끝나서 그런가봅니다.
답답한마음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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