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조두순이 출소를 2년 앞두고 포항교도소로 이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법무부는 조두순의 성폭력 방지를 위한 심리치료 심화과정을 위해 교도소를 옮겼다고 전했다.
하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조두순이 심리 치료를 한다고 해서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냐는 지적에서다.
특히 조두순은 경찰에 잡혀 조사를 받던 당시 "내가 20년을 감옥에서 살아 70살이 되어도 감옥에서 운동 열심히 하고 나오겠으니 그때 봅시다" 라고 말해 공포심을 자아내기도 했다.
포항교도소로 이감중...
이런.....씨부랄거...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전국에 니 뚝배기 박살낼 횽들 널렸단다
뒷바퀴로 대가리 지긋이 눌러놓고 구급차 올때까지 사커킥으로 좃대가리 후려차며 왜 그랬냐고 물어보겄지...
저 새끼 출소 후 쫄릴건디 ㅋㅋㅋ
팔다리 잘라서 소금항아리 넣고 절여 놨다가
거꾸로 매달아서 뿌레까에 밤송이 장착해서 후장으로 내장 다 튀어 나올때까지 후벼파야됨
오뎅 꼬지로 조때가리 꿰서 토치로 구운 담에
개도 안먹을거니 눈까리에 쳐박아서 평생 리아카 끌면서 구걸하며 살게 만들어야 함
면상에는 씹새끼 조두순이라고 큼지막하게 문신 새기고
혓바닥 잘라서 씨부리지도 못하게 해야함
주둥아리 다 도려내서 침도 못삼키게 만들어 줄라니까
언능 나와라
조두순 나오자마자 조선족 애들이 찔러죽였음 좋겠네
그럼 모가지에 개줄 묶고 왼손손가락 엄지만 남기고 다잘라버리고 지혈해놓고 개구기 주둥이에 씌워놓고 복면 씌워놓고 발목 하나부터 줄톱으로 썰어버리고
고통에 몸부리치는거 지켜보다가 수액놓고 수혈도하면서 지혈하고 꼬메놓고
양쪽 발모가지 다 자른다음에 푹고와서 처멕이고 근처 돼지축사가서 분뇨 얻어서 드럼통에 담고 효소 넣어서 발효시켜놓고
거세시킨다음에 삶아서 먹이고 뒤질때쯤 드럼통에담아서 효소 막 처넣고 굴삭기로 직사각형 판다음에 거푸집 만들고 철근 짜서 놓고 시멘트부어서 드럼통 넣고 다시 시멘트부어서 굳힌다음 크레인으로 다시 올려서 아베한테 선물로 주면 되겠다
그럼 발효되면서 팽창되서 언젠간 터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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