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있엇던 일들입니다 공장생활 하면서 제조업에서
근무를 하고 있엇습니다. 그리고 회사동기 동생놈이 저한데 접근을 했엇는데요
전 그녀석의 사정을 이야기 다 들으면서 생활고 때문에 원룸집도 못구하고 있다면서
원룸집이 구할때까지 같이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했습니다 저도 여기서 쌔하다 할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제가 바보인가 봅니다 지인들에게 빌린돈 갚아야 한다고
50만원이란 돈도 빌려줫습니다 그리고 상여금이 지급하는날에 주겟다고 합니다
상여금이 들어온걸 다 알고 있엇고 계속 달라고 제차 이야기 했엇습니다
저녁이 되어서야 들어왔엇습니다 지급일 기준 21시46분에 붙여주더군요.
그리고 월세도 전부 제가 부담을 해야했고 전기세 공과금은 N빵으로 서로 납부하기로 했습니다
월세는 단 한푼도 안냈구요 그리고 두달뒤에 몃차례나 당부 했엇습니다
그녀석한데요 친구놈이 올지 모르니 준비 해놓고 언재 나가라 할지 모르니방 구해서
3개월안으로 나가라고 햇습니다 거짓말 1도 없습니다 증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거래내역도 다 있구요 이녀석이 하는말이 5개월전에 본인이 언재 가져갈지 모르니
짐 그대로 둬라고 했습니다 보관료도 안받고 가져간단거죠 애초에 올 생각조차 없을꺼라 인지하고
다버렷거든요.
일단 입금내역 캡쳐본 모바일은 이것뿐이 없습니다 일단 지금은 실명언급이 안되어야 햇기때문에
필터링으로 가려둿습니다 짐을 버렷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재물손괴죄로 고발할꺼고
내일 경찰서에 사건접수 하겟답니다. 전 이제 더이상 남 도와주는일 절때 안할겁니다
이런인간 때문에 손해보는일 절때 안합니다 이 세상에 착한인간 보다 더 악질이 있을진 몰랏습니다
내일 사건접수되고 경찰서에서 연락오면 저도 할말 다 할겁니다 월세도 제가 다 내고 보살펴주고
먹을것 라면이랑 술도 사주고 담배도 사줫는데.이딴 쓰레기가 사회에 판을 칠수없게 도와주세요.
내일 사건접수 된다면 실명공개 나이 언급 하겟습니다.
잘 해결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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