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편 있습니다.
첫번째 영상 아저씨 놀라개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클락션을 보행자 에게 울리는 것을 자제 합니다.
물론 위험을 벗어나기 위해서 조심하라는 의미로 사용은 하지만
비키라는 의미의 크략션은 사용은 자제할려고 합니다.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정지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 으로는 여러가지 이유로 적당하게 타협하게 되긴 하죠.
크략션은 협박이나 기분나뻐서 누르는것이 아니고 조심하라는 의미로 사용할려고
노력 합니다.
경적은 부드럽게 안마 하듯이 약하게 경적버튼을 탁탁쳐서
소리가 되도록 작게 하시면 됩니다.
즉 뽜앙이 아니라
뽜 뽜 뽜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틱 누르는게 안되고 쎄게 눌러야하니;;;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가 있죠~
앞에서 인지를 못한다 싶으면 볼륨 높이고 창문이나 선뤂을 열지요^^;;
2. 보통 어르신들은 창문을 연뒤 음악을 틀고 서서히 볼룜을 높힙니다 (한번에 올리면 놀라시는 경우가 있어서)
3.젊은 사람들은 짧게 두번 터치 하듯이 눌러 줍니다.
4. 중요합니다! 이어폰 끼고 다니는 종자들은 빠~~~앙 길게 눌러 봅니다. 그래도 인지 못하고 가면 비상등을 누르고 기어는P 사이드 채우고 문열고 내려서 어깨를 살포치 터치해줍니다 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나 갈께 좀 비켜줘)
5.피해갈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그냥 알아서 제가 피해갑니다.
시장통 같은 데 들어갈 때엔 그냥 포기하고 차 먼데다 댑니다.. ㅋㅋ 좀 걸으면 되죠 뭐.. 건강에도 좋고..
알아서 소리 듣고 피해주시더라구요;;;;;
전 그냥 짧게 '뽜' '뽜' 거리는데유ㅜㅠ 이어폰 낀사람은 대책 없어서 '빠아아아앙' 해야 비켜 주더군요 ㅜㅠ
당연히 싸움날 확률이 높죠...
보통 서행하면 대부분 비켜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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