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회사를 그만두고 컴퓨터를 좋 아해서 컴퓨터 가게를 차렸는데...
정직하게 하니 마이너스만 맨날나내요...
진짜 나도 여타 다른사람처럼 독하게 해야하나 싶지만...
착한컴퓨터 가게가 되자가 모티브라...
...
하아.... 덕두리만
다접고...떠나야 하나 싶습니다...
가게 연다고 빛만늘어서...
다니던회사를 그만두고 컴퓨터를 좋 아해서 컴퓨터 가게를 차렸는데...
정직하게 하니 마이너스만 맨날나내요...
진짜 나도 여타 다른사람처럼 독하게 해야하나 싶지만...
착한컴퓨터 가게가 되자가 모티브라...
...
하아.... 덕두리만
다접고...떠나야 하나 싶습니다...
가게 연다고 빛만늘어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하는데 그것도 ..에ㅐ휴...ㅠㅠ
무슨 명인칭호라도 받으면 모를까...
거의 소비자가 구매 하는 각격에 비슷하게 받아오내요...휴..
어느 정도 해보니까 싼게 먹히는 시대임 돈있는 사람이야 명품천지지만 서민들은 돈만원도 벌벌떠면서 생활하니 장사가 될일이 없어요 그리고 인터넷에 오픈되서 가격 어느정도 알고 덤비고 싸게 유튜브에서 판매하니까 참힘드네요
유튜브도 하고 뭐도해보는데... 힘드내요,... 이번달에 컴퓨터3대 가 끝이내요....
모르실것 같지만 소비자는 다~~~~알고 다시 찾고 소문나게 되어있습니다.
정직한 가게는 항상 초반에 힘듭니다.
그때 유혹만 이겨내시길...
선인은 개개인 이 가게주인이있어 재개발이 힘들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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