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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고생해서 친구만나러 가라고
1박2일 보내줬습니다
오랜만에 3살짜리 아들내미랑 놀라했더니
이녀석이 아빠맘도 몰라주고 8시에 잠들어 버렸네요...
와이프도 없고 애도 잠드니 아쉽고 쓸쓸한 맘에
부대찌개 하나 시켜서 외로운맘을 위로하고있습니다...
모두 굿밤되세요
저는 이만 울다지쳐 잠들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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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아....이럼서 일어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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