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68656&rtn=%2Fmycommunity%3Fcid%3Db3BocWlvcGhxZ29waHNmb3Boc2U%3D
뻘 투표결과 : 1 (8), 2 (56), 3 (1)
참... 저도 이런거 하면서 뻘짓이라 느꼈지만
다수에 의견은 존중하고 소수에 의견도 무시하지 말아야겠죠....
어쨌든 100%가 아닌 이상 정확하고 속시원한 답은 없습니다.
뭐따지고 이것저것 다 따지다보면 안개등 말고도 별 필요없는 논란거리 만들려면 한도 끝도 없는거고
그렇게 운전하면 크게 불편함이 없다면 논란 이전으로 돌아가서 평소처럼 그냥 그렇게....
여튼 여기서 인생살고 운전하는데 크게 지장없는건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제~~~ 바~~~ 알~~~~
PS : 지옥이 있다면 그건 월요일 아니긋습니까!?
지옥에서 천국까지 무탈들 하시길.....
곤잘롭니다
제이짐대표
경보장치
이득보기 싫고 켜고 다니고 싶은 사람들은 켜고 다니는거고
여론조작은 뭐 어디서 조작을 했을까?
고마합시다. 말도 안되는 여론조작까지 끌어들이지 말고 여론조작은 또 어디서 튀어나오는 거여....
참 답없네 답없어
설문을 하려면 똑바로 해야지 누굴 난독증으로 만드나?
불편함을 느낀다, 못느낀다. 그리고 켜자 와 끄자 이해가 않됨??
질문의 의도가 뭐냐고?? 못느끼니깐 켜자란거여 뭐여?
그리고 이제 고마해라... 안개등... 짜증난다...
번호 안썼더니 전 안넣으셨군요.ㅋ 가족 나들이 간다고 끝까지 글을 못 썼는데요.
그때도 썼지만 뉴스네트님 말씀처럼 눈부심을 느끼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아닌 끄는게 좋겠느냐, 내맘이니 냅둬라로 가야죠?
브리샤님, 닉넴님, 기동님 세 분 다 불편함은 못느끼나 끄자는 의견인걸로 아는데요.
논쟁의 중심에 선 분들의 표가 본인의지에 반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 쓰일 수 있는 엉터리 투표라는 겁니다.
이제와서 보니 느님들이 문제네요... 안개등이고 나발이고가 문제가 아니고
느님들이 문제...
세상 메뉴얼대로 딱 맞추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전 여기서 이만 탈출해야긋네요 더 이상에 코멘트는 의미가 없슴을 뼈져리게 느끼고 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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