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품은 수입해오느라 아직 미수리중이구요.
근데 차량 미운행중 방전예방으로 공회전 돌리려고 시동키니 엔진경고등이 떠서 다시 보험사에 문의하여 방문했습니다.
이번 문제는 촉매 문제인데 지정한곳에서는 아무렇지 않은듯 그냥 경고등만 지우고 운행하시면 된다하는데
그와중에 다시 집으로 운행중에 경고등 떳습니다.
산소센서 문제일수도 있고, 촉매문제 일수도 있는데 산소센서는 보증보험 해당..제 입장에서는 귀찮은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와중에 차량빼면서 앞범퍼 밑바닥 낮아서 긁어버림... 하.. 아무리 소모품이라지만 내 차인데.. 너무 함부로 다루고
맘에 안들어서 내일 보험사에 다른 지정업체 방문해서 자비로 정밀점검받고 보증보험에 해당하는부분은 수리요청하고 싶다.
얘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문제없이 다른업체로 이관할 수 있을까요? 이 문제로 스트레스때문에 잠이 안옵니다.
먼저 공장에서 문제되는 부분을
성능보험가입한 보험사 직원이 확인한 후
보험 대상이 되며
그 이후에 지정 공장에서 보통 정비를 하고 정산합니다.
저도 얼미 전 중고차 구입후 헤드커버 누유와,
워터펌프 누수를 보험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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